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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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Beauty(아름다움) 라이트페인팅 아름다움 속으로

#스토리에빛이들면 #라이트페인팅 라이트페인팅은 빛의 움직임을 시간을 두고 연속적으로 배열하여 하나의 모양으로 빚어내는 사진기법이다. 날은 더 추워지고 어둠은 더 길어졌지 나무는 점점 앙상해지고 꽃들마저 생기를 잃고있지 불과 얼마전의 생동감과 화려함을 다시 볼수 있을까 하는 돌아가길 희망하는 간절함 약간의 온기를 찾아 얼마간의 빛을 쫒을지도 또 얼마의 시간이 흐를지도 경우에 따라서는 무지 긴 시간이 될지도 모르지만 볕이 들지 않는 작은 틈 사이로도 한줄기 빛이 찾아올거야 그빛이 너무 적어 단숨에 온기를 불어 넣을순 없겠지만 틈이 있어야 빛도 들고 차츰 나머지 빛도 따라 올거야 따뜻해 질거야 가슴이 식지 않는한 세상은 보이는것처럼 쉽사리 냉정해지진 않을거야 벌브모드로 설정값은 F5,iso400,셔터스피드 5..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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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은행나무가 있는 선산 수다사의 가을

#구미선산무을수다사 #은행나무story 전설로 기억되고픈 가을 아이콘이 되어버린 은행나무 그 풍경의 주인공이 되고픈 나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 서면 누구나 가을풍경의 주제가 된다. 암수한몸인 대부분 나무들과 달리 은행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따로 존재한다. 수나무의 꽃가루는 자연 바람이나 벌같은 곤충에 의해 날아가 암나무를 만나 열매를 맺는다. 먼거리를 날아가 암나무릘 찾아 종자까지 본다는건 정말 power of love이고 미스테리한 것이다. 흔히 은힝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 빙하기부터 지구상에 존재했고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는 3500년이나 되었다한다 수다사는 신라 문성왕때 진감국사가 연악산 꼭대기에 흰연꽃 한송이가 피어있는것을 보고 세운 사찰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연..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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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경주 최씨 집성촌 옻골마을의 가을

#대구옻골마을 대구 동구에 경주 최씨의 후손이 대를 이어 사는곳이 있다. 옻골마을이라 불리는 곳이다. 마을의 삼면을 산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모양이 오목해 옻골이라는 설과 옻나무가 많아 옻골마을 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마을 입구 우측의 삼징사 추모비는 대암 최동집,백불암 최흥원.지헌 최효술 선생의 기림비인데 벼슬길에 나아가지않고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와 우애있게 이웃과는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삼징사라 부른다. 아마 여름에 온곳을 다시 가을에 찾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마을은 큰편은 아니며 종가인 백불암고택과 최동집이 지은 화전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61호)이 가장 오래된 주택이다. 최동집선생의 화전고택이다. 마을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의 사재를 털어 사람들을 도왔다 한다. 노블리스오블리제를 몸소 실..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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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구미 송정 명품 가로수길 ~ 느티,왕벚나무 가로수길

#한국의명품가로수길 #송정 느티,왕벚나무 가로수길 #빛과어듐 사이에 선 사람들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 밝은 세상을 어둡게 만드는 자들도 있지만 어두운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문제는 전자를 만드는 사람도 후자를 죽이는 사람도 그릇된 믿음에 맹종하는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선거는 최선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덜 나쁜놈을 뽑는 선거로 치뤄지고 있다. 적어도 내편이라는 논리가 아니라, 누가 우리지역을 더 발전시킬까의 논리가 아니라 누가 대한민국을 더 나은 나라로 만들것인가에 촛점을 맞추면 좋겠다. 지역일꾼은 지역의회의원들이 해야지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지역에 뭐 물어다주는 제비가 아니지 않는가? 똑바로 보자 나쁜놈이 또 해먹는 구도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