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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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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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야 놀자/MY 아고라 윤석열 일본군이 유사시에 한반도로 들어올수 있다는 ....ㅁㅊ놈 아냐?

#윤, ‘한반도에 일본 개입 허용?’에 “유사시 들어올 수 있지만…” - 정치관련 글은 왠만하면 개인계정외에는 개시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제 이 발언은 도저히 묵과할수없다 일본 극우정당 자민당은 호시탐탐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어왔다. 미개식민지였던 일본! 작은 침략행위는 조차하더라도 가야와 삼국 그들의 침략본성을 드러낸 임진 정유재란을 통해 그나마 일본의 경제와 문화가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어찌보면 이웃 한국이 그들의 은인인것이다. 또한 현대사적으로 보면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의 급속한 발전 이면에는 한반도의 식민지화와 6.25전쟁 당시 무기와 물자 판매라는 호재가 일본이 급성장한 동력 이었다고 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금까지도 고마움은 두고라도 그 행위를 ..

2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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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야 놀자/나의 영화이야기 지금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있습니가?

#지금 당신은 #추억사진한장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라는 영화를 봤을때였어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지긋이 나이가 들면 뜨거웠던 처음의 열정은 냉정하리만큼 차가워지고 설렘은 커녕 미세한 떨림도 없게 돼 마치 바람빠진 고무풍선처럼 축 늘어진 자신을 바라볼때는 더 허망하단말야 가끔은 삶에도 흥분은 필요한데 가지고 싶은것도 막상 얻게되고 오래 가지고 있다보면 별 감흥이 없어지는데 사람이라고 다를바 없쟎아 그래서 미지근해 지는지도 몰라 우리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는걸까? 가족같은 사람과 살고 있는걸까? 가족같은 사람 몰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흔히 말하는 일탈이 아닐까? 적당히 거리를 두지않으면 사랑이 정으로 둔갑해버려 그 순간 가슴의 두근거림도 딱 멈추어 서고 사랑엔 익숙함보단 애틋함이 ..

2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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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Beauty(아름다움) 겨울 딱 요맘때는

#겨울 늙그막에 #추억의사진한장 크게만 느껴지던 모습이 더이상 그렇지 못하다는걸 애비의 등을 밀 때 알았더랬지 왜소해진 모습 만큼이나 목욕탕내 희미한 수증기처럼 그 존재감도 옅어지고 있다는걸 해가 바뀌면 더 좋아질줄만 알았는데 여전히 공기는 가뭄 대지쳐럼 건조했고, 애비의 그 등짝처럼 세상은 윤기가 흐르지 않았지 마지막이 되어서야 알아질거 같은 삶의 맛 클라이막스에 다다라 있는 힘껏 사정을 한 후 한꺼번에 밀려드는 무력감,허탈감,노근함 같은 감정들 늙그막이랬지 아마 지금이 그때쯤일지도 덜컹거리던 열차가 우렁차게 굉음을 내고 미끄러지며 멈춰섰었던 오래된 종착역같은 어제의 날을 살았고 오늘의 날을 또 살아도 지루하게 닮았던 일상 낯설기만한 했던 일상 순식간에 시간은 지나갔고 이해하기에도 겨울은 너무도 짧았었다.

2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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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Good Thinking(좋은생각) 순류역류

#순류역류 그길에 돌탑 쌓여있다. 가는길에 기수가 탄 말도 보였다 강으로 갈대가 살았고 가난한 나무들도 살고있었다. 순류이다. 세상의 이치에 응답하는 가장 밑바닥에 있었다 밟히고 눌렸지만 죽지 않았고 일어서는 그건 초라한 풀뿌리였다. 봉기일수도 혁명일수도 해석은 제각각이지만 세상에 저항하는 역류였고 자연에 동화되는 이치였다. 물결이 강을 거스른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바람을 거스르는 갈대를 일찌기 본적이 없다 말이 눕는다는건 나무가 눕는다는건 곧 죽음을 의미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 이어져왔다. 처음엔 제 각각의 돌들이었지만 누군가 돌위에 돌을 놓으니 문명이 된게지 순류지 이내 문제들도 생겼겠지 역류지 신도 예상치 못했겠지만 슬픔과 분노속에서도 생명은 걸음을 멈추진 않지 시작해야 하니까 판도라의 상자속..

17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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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야 놀자/MY 아고라 변화에 대한 소견

#변화에 대한 소견 변화엔 두려움이 따르고,거센 저항을 받는다.현재로부터 이익을 얻는 자들의 저항은 늘 계속되어왔다. 교묘할 정도로 선의의 가면을 쓴채로 변화를 저지시켜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진보한건 그들을 넘어서왔기 때문이다. 갈등과 분열을 경계하라 변화에 반대하는 자들은 분열과 갈등 조성을 통해 편가르기를 해왔고, 그것이 변화를 정체시킬수는 있었지만 막아서진 못했다. 현재내 소견으로는 진보정당인 정의당은 변화시킬 힘이 없어 보이고,국가혁명당 허경영의 변화에는 상식이 없고,반진보 반보수 국민의당 안철수는 간만보다 끝날거같고.보수당 민주당은 의지는 있으나 변화 자체를 두려워하고 극우당 국힘은 변화 자체에 생각이 없다. 이게 대한민국 정당들의 색깔이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했으며, 정의가 없는..

1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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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문경 가볼만한곳 ] 알려지지않은 역사속 현장 ~ 고모산성과 토끼바리옛길

#진남교반일원 #고모산성 #토키바리길. #역사속발자취 문경의 진남교반 일대는 1933년 대구일보사가 주최한 경북팔경 선정에서 제1경으로 꼽힐만큼 수려한 산세한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곳이었다 한다.주변으로 고모산성등의 성곽과 고분군,토끼바리길등이 분포되어있다. 명승31호로 지정된 토끼비리 옛길은 석현성 진남문에서 오정산과 영강으로 이어지는 산 경사면에 만들어진 잔도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진군할때 길이 막혔는데 토끼가 벼랑을 타고 달아나면서 길을 알려주어 지날수 있었다 하여 토천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고모산성은 신라가 고구러의 남진을 막고 한강유역에 진출하기위한 거점으로 설치한 군사 목적의 전진기지였다. 산성의 외곽을 돌로 쌓은 석성이다.성 요소요소에 돌더미가 많은걸로 보아 전투시 투석전이 빈번히 전개되었다고..

15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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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Beauty(아름다움) 매화나무 햇살 아래

#매화나무 볕아래는 꽃망울 도드라지는 매화나무 가지마다 즐거운 옹아리 신음하듯 새어 나오니 동장군 엄포에 겨우내 눈치밥 씨눈 온기 가득 머금은채 솜이불 차대며 응애응애한다. 앙상한 마디에 살이 붙고 들판 한켠 녹슨 쇠기둥 뚫고 담벼락 모퉁이 언땅 밀치고 화사한 생기 고개를 내미니 울리는 알람소리 경쾌한 봄의 시계 넘쳐날 봄향기 간지럼에 벌써부터 코가 벌렁거린다. 아이마냥 행복해 하는 디딤 발 아래에는 봄 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개구리 또 늦잠잔줄 싶어 안잔척 짐짓 꾀를 부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