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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5월

30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예산 가볼만한곳 ] 칠곡 가실성당의 판박이 ~ 충남 예산성당

#예산성당에서 예산을 지나는 길에 역사가 오래된 건축물을 보러갔었다. 호서농협 본점 건물이었다. 막상 도착해보니 새마을금고로 사용되고 있었고 별 느낌이 나지않았다. 실망하고 돌아서다가 우연히 보게된 것이 예산성당이다. 백년에서 조금 빠지는 역사를 가진 성당이다. 예산성당은 1927년 함덕성당에서 분리되어 미사를 진행해오다 1933년 착공하여 1934년에 완공한 성당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음에도 서양의 건축기법인 고딕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붉은 벽돌의 느낌의 외벽은 처음 본 순간 칠곡 가실성당을 떠올리게 하였다. 충남 기념물 제 164호이다. 내부는 여타 성당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성당을 들어서면 느껴지는 차분람과 왠지 모를 경건함이 동시에 감지된다. 《바라옵건대》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늘은..

2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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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 가볼만한곳 ] 영남 3대 반촌마을 매원마을

#칠곡매원마을 매원마을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매화낙지형으로 산들에 둘러싸인 모양이 매화꽃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는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영남 3대 반촌으로 알려져있으며 인조때 광주이씨가 이촌해 집성촌을 이루었다 6.25때 공습으로 인해 마을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복원을 거쳐 현재는 고택 60호와 180가구가 살고있다. 담장을 타고 늘어진 꽃 하나 담아보고자 가까운 거리라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 홍돌가시나무다. 검색하니 해당화라 나오고,집주인은 붉은찔레라 하는데 박식한 분의 조언을 구하니 홍돌가시나무일 확률이 높대서 찾아보니 대충 맞는거 같았다. 건립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전통 한옥으로 지정된 지경당 ( 문화재자료 620호) 담장과 진주댁(문화재 646호) 안채..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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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Beauty(아름다움) 경주 모델 출사에서

#경주문무해변에서 #MD윤혜진(울산시립무용단소속) 경주 문무암이다, 어룸이 내려야 제 모습을 볼수 있는 것들이 있다. 장노출을 활용한 철솜과 라이트페인팅이다. 문무암 캠핑촌이 있는 제일 끝부분이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없는곳이 연출하기가 편하니까 서서히 어두워지는 해변 자금아 사진 촬영 학가는 딱 좋은 시간때다. 무용이 선의 예술이라면 사진은 면의 예술이다. 찰라의 순간으로부터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표현한다는 것에선 큰 차이는 없으나 사진은 정적이고 무용은 동적인 느낌이 더 강한건 사실이다. 《아뿔사 꿈이로구나》 그대의 모습 어여쁘고 은은하며 그대의 춤사위는 한떨기 해당화처럼 애절하다 바라봄에 황홀경이고 눈 감으면 무아지경인데 인간과 선녀를 무엇으로 가늠한단 말이오. 가냘픈 손짓 만으로도 마음을 주체할 수 ..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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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포항 가볼만한곳 ] 거짓말 조금 보태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가 피었다. 포항 형산강 장미원

#포항형산강장미원 #장미축제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보고싶다면 요기 형산강장미원에 가면 된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아기얼굴 만한 장미가 피어있다. 요기가 어디냐고? 포항이다. 물과 장미의 만남으로 축제가 진행중인 형산강 장미원이다. 포항의 시화가 장미란거 모르시는분 많을것이다. 이전엔 포항 장미하면 영일대를 생각하지만 이제 생각 바꿔야 할성싶다. 5월은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의 계절이다. 장담하건대 이곳 와보면 장미꽃 찾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아파트가 또 이런 멋진 구도를 선물해주니 찍으면서 캬 한다. 조금 흐린날이었지만 그냥 찍으면 된다 장미가 다해준다. 형산강 주변으로 장미원뿐 아니라 새로운 시설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아마 포항의 유명한 수변공원으로 거듭날거 같다. 22일날 햇빛 ..

24 2022년 05월

24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의성 가볼만한곳 ] 산책하기 좋은 조문국 사적지

#조문국작약 조문국은 초기 부족국가시대에 의성 금성면에 있었던 작은 국가이다. 이곳에서는 크기 때문에 꽃중의 왕이라 불리는 모란(목단)과 작약을 모두 볼수있는데 동시간대에 두꽃을 다 보려면 두번와야한다. 모란이 진후 작약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 마늘로 유명한 의성.의성이 검색창에서 주목을 끄는 시기가 지금이다.조문국 사적지에 작약이 피기 때문이다. 아무렇게나 방치되던 고분과 그 주변지역 총 5만여평을 조성해 꾸민곳이 조문국 사적지 이다. 작약은 뿌리에서 나는 숙근초이다. 나무에서 나는 모란(목단)과 구분이 되는 특징이다.곷을 피우면 이리 이쁘다.아쉽지만 올해는 아니지만 작약밭 너머로 보이는 정자가 면적기념관이다.면적기념관은 문익점이 목화를 들여온것을 기념해 만든곳이다. 사적지 입구에서 바라봐도 작황이 ..

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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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구미 도량산림공원&밤실벽화마을 4코스 미소방긋길

#도량산림생태공원 #미소방긋길 사람이 없는 호젓한 숲길을 마음만 먹으면 걸을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높은 건물과 아스팔트가 점령한 도시속에 그런 숲 하나 있다는건 행운인것이다. 도량산림공원은 그런 숲길을 가진 공원중의 하나이다. 공원을 오르면 소리골이 나온다. 스피커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몇개 설치되어 있는데 자연의 소리를 더 잘 들을수 있도록 소리를 모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산림공원에서 이어지는 곳이 밤실 벽화마을 4코스인 미소방긋길이다. 두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을 동네라 하며,인접래 사는 사람들을 이웃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삶이 모두 다 기억되는건 아니지만 흔적을 골목벽에 그려놓음 으로써 지나며 추억하고 웃을수 있도록 꾸며놓은곳이 미소방긋길이다. 길을 걷다보면 사이사이 군데군데 꽃들도 보이..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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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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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함안 가볼만한곳 ] 금계국이 벙그러지는 오월의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악양생태공원 악양둑방에서 지근거리에 악양생태공원이 있다. 여름으로 접어들 준비를하는 이때쯤 생태공원엔 금계국이 벙그러진다. 금계국은 코스모스 같이 보이기도 해 여름에 피는 노란코스모스 라고도 하고 모양때문에 달걀후라이 꽃이라고도 한다. 금계국의 영어명은 golden wave 직역하면 황금물결인데 노란색 꽃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서 그런가 보다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 들꽃이다. 꽃말은 '상쾌한기분' 이다. 《 내마음의 풍경 》 바다는 아닐진대 황금물결이 넘실넘실 바람도 잔잔한데 살랑이는 노란 금계국 아른거리는게 꽃인가? 당신인가? 무작정 흔들리는건 꽃잎인가? 나인가? 그림같은 풍경이 아스라이 펼쳐지는데 마음은 두근반 세근반 꿈결속을 헤매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