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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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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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 칠곡 가볼만한곳 ] 등나무꽃 명소 칠곡 다부자쉼터

등꽃은 등나무에 피는 꽃이다 줄기를 타고 가지가 덩쿨처럼 뻗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등나무꽃은 어긋나 피는 겹꽃잎이다. 보라색 꽃잎이 환하게 빛을 내는 등과 같아 등꽃이라고 한다. 꽃말은 환영,사랑에 취하다 꽃과 열매는 식용으로도 이용되기도 하며 적은양으로도 색을 내는 염료식물로 알려져있다. 일설에는신라의 두 처녀가 사랑하는 남자가 죽자 연못에 빠져 죽었는데 그 자리에 등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 등나무 꽃등 아래서> 어긋난 꽃잎이 등을 밝힌다. 보랏빛 불을 밝힌다. 오! 사랑이란 말이 아니라 그대 오는길에 등불 환히 밝히다가 그대 막상 앞에 오면 부끄러워 한없이 순해지는 것 아 ! 그런적이 있었는가? 그런때가 있었던가? 그때는 알았고 지금은 잊어버린 심장 두근거리던 그 느낌 그 떨림 그 기대 등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