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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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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함안 가볼만한곳 ] 풍경이 그림이 되는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수레국화 풍경이 그림이 되는가 하면 그림은 마음에도 꽃을 피운다. 태양같이 활활 타오르다가도 어느새 싱그러운 생기가 돌고,붉게 물을 들이다가 금새 모나리자의 미소같이 은은한 향을 낸다. 그 안의 여인은 꽃이다. 중국에는 꽃보다 이쁜 여인들이 있었다. 4대 미인으로 불리어지는 초선,서시,양귀비,왕소군이다. 중국 고사에는 그녀들을 폐월수화(閉月羞花), 침어낙안(沈魚落雁) 로 묘사한다. 그 아름다움에 달은 구름뒤에 숨고 꽃도 부끄러워 얼굴을 숨기고 물고기는 헤엄침을 잊은채 가라앉고 기러기는 날개짓도 잊은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