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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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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서해안 일출명소 대야도&묘도

#안면도속의 섬 #대야도 묘도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안은 물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해안의 모습 때문에 훌륭한 사진소재가 된다. 일출보다는 일몰빛이 더 실감나는 서해안이지만 몇안되는 일출지 중의 하나가 대야도이다. 대야도에는 주변으로 작은섬들이 있는데 그중 묘도도 사진의 소재가 된다. 물때가 맞으면 대야도와 묘도 사이에 바다 길이 나기 때문이다. 묘도는 섬모양이 토끼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호야생식물인 고란초가 서식하고 있는 솔섬이다. 독도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특정도서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지독히 흐린날이었다. 바로옆에서 사진 찍던 타출사팀 멤버 한분이 안되겠다 싶었던지 셀프모델이 되셨다. 자연스레 프레임 안에 들어오니 그나마 이거라도 건진 느낌 이다. 수렁속에..

0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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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보령 가볼만한곳 ] 보기만해도 달달해지는 청보리언덕

#보령청보리가있는언덕 #천북신흥교회옆 #그해우리는촬영지 #달달한키스씬 태안 가는길이었다. 에정에도 없었다. 무작정 들렀다 혹시나 싶어 역시나 청보리는 금빛이 되어가고 있었고 하늘은 원망스럽게도 흐렸다. 지난 겨울 제대로 찍어보지 못한 청보리언덕의 기억이 날 다시 소환한건지도 모를일이고 청보리가 있고 그 사이 언덕길 끝에 폐건물까지 있으니 마음이 동할수밖에 그해 우리는 에서 웅이와 연수의 달달한 키스씬이 화제가 되었던 곳이다. 사진찍는데 3대 악조건이 뭐냐하면 날이 안좋은것,시즌이 끝나 주제의 생동감이 바랜것,모델이 없는건데 이날 악조건은 다 갖췄다. 그래도 쥐어짠다 다행히 추억여행 오신분들에게 부탁해 사진 두어장 남겼다. 찍어놓고보니 현실감은 없지만 느낌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