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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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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약목) 가볼만한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시나들 벽화거리 2

#칠곡가시내들벽화거리2 오지게 재밌게 나이든 할머니들의 벽화거리는 인생! 참말로 고맙데이.소녀,사랑,기다림,추억,우리엄마,일상의 재치있는 입담 총 7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솔직 담백하게 써놓은 글들이 읽으면 재미지고 공감하게 한다. 벽화거리뿐만 아니라 골목길 군데군데 할머니들의 일상시가 걸려있다. 맑고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할머니들의 시 몇편을 벽화와 함께 옮겨본다. 일용할 설렘을 찾아다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다.. 노인은 쓸쓸하게 죽는날만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를 즐겁게 살며 배우는 설렘을 아는 존재 노인에 대한 멋진 표현이다. 한자 한자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챦다는 배운 글씨로 써내려가는 일상의 시들. 하루하루가 이리 재밌다. 인생! 참말로..

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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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칠곡(약목) 가볼만한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시나들 벽화거리

#약목벽화거리1 #칠곡가시내들 1910~20년 무단통치 정책 1920~30년 문화통치 정책 1930~민족말살정책 한일합방후 일본은 조선의 효율적 통치를 위해 임법 사법 행정권을 장악하고 10년간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무단통치를 단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1920년부터 일본의 경제적 수탈은 심화되었으며,반발을 회피하기 위해 문화정치를 필두로 내세우지만 허울뿐 1928년 모든 학교에서 한글교육을 금지하고 헌글 사용을 금지하였다. 조선을 완전히 장악하자1930년대 부터는 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였다. 내선일체,창씨개명등이 이때쯤 실시되었다. 힘든 세상 퐁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내가 겪은기 다행이라고 그런 세월이 또 한 고비를 넘는다 약목 남계다리 하천옆 담벼락에 시와 그림이 있는 가시내들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