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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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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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태안 사진찍기 좋은까페 ] 스튜디오도 이보다 나을순 없다.~태안 몽산포제빵소

#태안몽산포제빵소 #팜카밀레허브농원입구 #허브티 #캐모마일 은은한 향 콧속으로 여미면 당신 꽃차 앞에 있는것이다. 깊은 부드러움이 혀끝을 농락하면 당신 꽃차를 마시는 중이다. 막 샴푸한 여인에게서 나는 상큼한 비누내음도 좋지만 가벼이 스킨을 토닥토닥한 산뜻한 향긋함도 나쁘진 않다. 아메리카노의 깔끔함이 주는 씁스레한 원두의 향도 좋지만 캐모마일의 허브향에는 우아한 쌉사레함이 있다 꽃같은 당신 꽃차 한잔 하실래요? 내게로 와 피어달라는 말이다. 꽃차 한잔 마셨을 뿐인데 꽃이 내안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준다면 새콤달콤함에 이미 빠진것이다.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 때문이라도 저절로 입소문이 날만한 까페가 몽산포제빵소 이다. 차보다 빵 만드는게 더 진심이라는 맛빵 베이커리 까페이다. 1,2층과 루프탑으로 이루어진..

0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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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그해 우리는 ' 촬영지 논산온빛자연유양림과 천북신흥교회 청보리언덕

#넷플릭스드라마 #'그해우리는' 8화 #논산온빛자연휴양림 #보령천북신흥교회청보리언덕 요즘 넷플릭스에서 상종가를 치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 의 드라마 촬영지 이다. 청춘남녀의 신선하고 풋풋한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논산온빛휴양림 드라마캡쳐 엉겹결에 여행을 오게된 최웅 과 국연수 여행지에서 둘은 과거에 함께했던 여행에 대한 기억을 또렷히 떠올리는데 지난 10월에 갔었던 논산온빛휴양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인연은 둘을 계속 만나게 한다. 지긋지긋하지만 또 너야 마치 저주에 걸린것처럼... 만날 사람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또 만나게 되는 모양이다. 웅이와 연수의 달달한 키스씬이 화제가 되었던 천북신흥교회 뒷편 청보리언덕 드라마캡쳐 얼마전 갔었던 천북신흥교회 뒷편 청보리언덕

0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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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우유가 좋다~보령 우유창고

#보령우유창고까페 #우유좋아 좋아 어릴적 아침마다 병우유를 받아 먹었었는데 그 맛있던 기억 때문인지 지금도 우유를 살때 그 맛을 찾아 다니곤 한다. 우유창고는 우유를 무지 좋아하는 나에겐 그냥 땡기는 까페 그 자체다. 소문난 곳인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입구부터 대형 우유곽 조형물이 있는가 싶더니 까페 모양도 우유곽을 닮았다. 우유창고니 우유를 주문했는데 주문받는 직원이 힐끗 쳐다본다. 아직도 우유를 마시냐는 표정으로 하기사 까페를 둘러봐도 감히 우유 주문하는 사람은 나 말고는 안보이더라구요, 현지에서 짜낸 우유를 직접 맛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우유를 이용한 각종 체험활동도 가능하며 동물들과 대면으로 소통할수 있다는 점도 다른곳이 가지지 못하는 매력이기 때문이다. 우유 한잔 손에 들고 근처 목장으..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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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무주 까페 둘러보기 ] 빈티지한 전북제사 1970 ~ 일명 뽕다방

#덕유산다녀오는길에 #전북제사1970 바람처럼 흐르는 시간속 까마득한 얘기가 된건가? 벽면 덮은 담쟁이만으로도 시간의 흐름은 짐작하고도 남음인데 시간은 미래로 흐르는데 기억은 자꾸만 시간을 거꾸로 돌려 세우니 가진거의 정도가 아니라 사람사이의 끈끈한 정이 넘쳐나던 때도 분명 있었더랬는데... 뽕을 길러 누에를 치는걸 양잠이라 하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걸 제사라 한다. 현재는 사양산업이 되었지만 무주는 80년대초 까지도 제사 공장들이 성업중이었다 한다. 전북제사 1970은 쓸모를 다한 제사공장을 리모델링한 까페이다. 건물이 가진 빈티지함이 그대로 인테리어에 녹아있어 특색있는걸 찾는 까페매니아들에겐 구미가 당기지 않을수가 없다. 제사공장중 까페공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서바이벌 게임장이라 입구엔 총을 든 군인..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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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음성 가볼만한곳 ] 2470까페~ 마음에 부치는 편지2

#음성2470 < 마음에 부치는 편지 2 > 가을이 울긋불긋 해지면 내맘에도 알록달록 이쁜물이 들면 좋겠습니다. 내안에서 잠자던 영혼의 숨은 바램들이 참지말고 세상 밖으로 뛰어 나오면 좋겠습니다. 어느 멋진날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어떤 멋진날엔 낙엽따라 떠 다니는 파수꾼이 되어도 보고 어떤날은 수고한 스스로를 위로도 하고 저녁빛 좋은날엔 태양은 다시 뜨는거라며 영화속 여주인공이 되어도 보고 선물 꾸러미가 왔으면 묶인 리본을 푸는거예요 선물같은 세상이 파노라마 같이 지나갈때에 이보다 더 기쁜날은 없을거라며 빠질 용기만 내주면 되는거죠 이보다 더 좋은날은 없을거라며

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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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음성 가볼만한곳 ] 2470까페~마음에 부치는 편지1

#음성2470 가을과 딱 매치되는 곳이다. 이쁜 감성 풍경에 반하고 맛있는 스파게티 맛에 또 한번 반하는곳. 흐린 가을 아래로 벌써 떨어져 자리를 찾지 못한 낙엽 애둘러 겨울을 제촉하는 냉기 바람도 피할곳이 필요했음인지 연신 품안으로 안겨온다. 자연스레 내려놓는게 너무나 당연한 계절 아직 지지않은 백일홍 몇송이에 한껏 취하다가도 조만간 닥쳐올 이별앞에 아파야할 시간이 서럽기만 하다. 조만간 머리위로 색단장한 낙엽비가 내리고 그대의 시선 아래서 긴 잠을 청하려 할것이다. 들려올것이다. 바스락대는 친근한 소리들이 바람은 거세질것이고 옷깃을 세우는것 만으로 감당할수 없는 시간이 오고 그대의 시간속에서 황홀하게 시적된 연주도 클라이막스에 다다를것이다. 그때가 오면 조금 힘들어 질런지도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던가?..

1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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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구미 까페 ] 구미 원평동 감성까페 빌리버튼

#구미원평동 #빌리버튼까페2 #까페도문화다 꽃은 흙이 있어야 피지만 따뜻함&촉촉한 감성이 있으면 마음속에서도 피어난다. 꽃향기는 코로만 맡아지는건 아니다 꽃으로 여기면 사람에게도 꽃향기가 나고 꽃같이 대하면 사람도 꽃같이 이뻐보인다 사람을 꽃같아 보면 늘 꽃밭에서 뒹구는거다. 좋게 보면 이쁘지 아니한것이 없죠 선글라스는 태양빛을 피하는거지 태양을 피하는 용도가 아니거든요 우리가 사는 현실은 생각과는 많이 다를지도 몰라요 그렁다고 아예 생각을 접는다면 점점 잊혀져갈지도 모르죠.아님 스스로를 상쇄시켜 버릴지도 내 마음속에 주차장은 있는데 다들 차를 두고 떠난 사람들이 많다~ 타블로의 노트중에서.주차장이 문제일지도 몰라요 세상은 짧아요.적거나 부족함 투성이 예요.이 여름도 덥다고 불평 몇번만 하면 순식간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