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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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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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 긴 여운 봄 가져봄

#봄 가져봄 #봄story 원하는건 좀 천천히 와도 돼 기다리는 동안 서서히 데워지거든 대신에 늦게 왔으니 빨리 가지만 마 금방 식어 버릴지도 모르니 미지근한건 아니쟎아 우리 함께 눈물짓던 날도 우리 가장 아름다웠던 날도 그래 그날도 봄날이었어 제기랄 왜 이리 눈은 부신거야 어떤 사람은 좋은차를 타고 또 어떤 사람은 좋은 옷을 입는다. 꿀리기 싫어 봄을 가지기로 했다. 쉽기도 하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냐 원하는건 약간의 수고스러움도 필요하고 일단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참 사다리도 이뻐야해 그리고 톡 따는거지 너 내꺼얌 하고 따라하지는 말아줘 저작권 등록해 놨으니 잡혀간다구

1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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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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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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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 긴 여운 내 삶의 화양연화

흐드러졌다 언제적 말이었던지 앙징맞은 조팝꽃에 발걸음이 멈추어 선건 복잡한 사람들 틈에서 그대를 만난 그 마음인게지 기대없는 하루의 끝에 찾아들은 따숩은 햇살 살아나는 연두빛 잎새 쌀쌀맞은 시간들 견디어서 대견하고 피어서 이뻐 감사함이 더하다 소하천 둑방으로 새잎 돋은 소나무 양지바른 하천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풀 하얀 이 드러낸채 목련이 배시시 웃고 있는데 알지 못했구나 왔어도 봄인양 하였구나 추운 겨울을 나면 봄도 꽃도 피어 나는데 힘들다는 핑계로 마음에도 담을 쌓고 있었구나 마음에 봄을 들이니 승마장 드는 길가에 화창한 벚꽃도 보이고 섭섭함에 머릴 숙여도 불빨간 미모 감출수없는 수양벚꽃도 보이는구나 보고픔 간절해도 어여삐 보아주지 않으면 꽃은 펴도 봄은 아닐테고 눈에 밟혀도 마음 건네지 않았다면 ..

11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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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 긴 여운 바램은 잠시 가슴에 묻어두자

간절함은 잠시 덮어둬야 한다. 그런때도 있느니라 후회해봤자 돌아선 맘 붙잡기 힘들고 슬퍼해봤자 없는 애비 살아올리 없으니 만사에 때가 있고 해야 할때 잘 하지 못하면 아파도 가슴에 묻어야 하느니 간절함은 잠시 덮어두기로 하자 처음 봄을 만나듯이 여름에는 땀 흘리고 가을이면 거둘것이니 겨울되면 행복하리니 언제나 한결같으면 이쁘게 기억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낙엽만 쓸게될것이다. 멈추게 할수는 있어도 물길을 막을수는 없듯이 삶은 역사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잠시 숨을 고를뿐이다. 시간은 언제나 진심있는 자의 편이니 보아라 깊은 산 인적 드문곳에서도 꽃은 피지않느냐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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