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9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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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다대보에서 만난 해변의 까르멘

#다대포행알 #까르멘아마야&플라멩코 #그대 노을빛처럼 와라 스페인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투우와 함께 플라멩코란 춤이 있죠 플라멩코는15C 스페인 남부에 정착한 집시들이 만든 즉흥적이고 기교 섞인 춤입니다. 뮤지컬로도 유명한 까르멘 이 바로 현란한 플라멩코를 추는 무희였습니다. 까르멘은 무시되었던 플라멩코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여인입니다. 무희는 몇겹으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은채 현란한 춤을 추고 동시에 드레스도 격렬하게 흔들린다죠. 역동적인 강렬함이 플라멩코의 묘미죠 한때는 눈부신 세상이었지 보이는 모든것들이 홀로 선 바다 붉게 물드는 해변 내 마음은 그대의 그림자를 잡고 현란한 스텝을 밟을것이다. 꽃이 필때는 알지 못했다 질때가 더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해가 뜰때엔 알지 못했다 노을이 더 아름다울수도 ..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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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이쁘기가 낮밤이 따로없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중매를 알선한 다리 ~ 월정교

#경주 월정교 통일신라시대의 교량(橋梁)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월정교는 나제도 웅장하고 멋지지만 조명이 들어오는 야경이 더 멋있다. 월정교에서 경주의 야경을 바라보라 경주를 다시 한번 보게된다. 주)원효대사와 월정교 월정교는 정혜쌍수(마음이 수양되면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다)를 언급한 원효대사와 인연이 깊다. 누가 자루없는 도끼를 주겠는가? 하늘을 받침 기둥을 깍으려한다 는 원효의 노랫말을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는데 무열왕이 이를 알고 원효와 요석공주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다. 기록에 의하면 당시 경주항교옆에 유교라는 목교가 있었는데 원효는 왕의 부르심에 일부러 물에 빠져 요석궁으로 가게 되고 공주와 인연을 맺고 삼일의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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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경주 첨성대 일원이 울긋불근 꽃대궐이다.

첨성대(국보 제31호)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대로 삼국사기에 선덕여왕때 제작된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첨성대는 다듬은 돌을 27단 높이로 원통형으로 쌓아올렸으며 맨위에 긴돌을 맞물려 놓아 우물모양을 만들었다. 내부는 12단까지 자갈과 흙으로 채웠고 13단과 15단 사이에 창을 냈고 그 위로는 비어있다. 그기 오데라고 하늘을 이해하려 했던 그곳인데 가는길이 쉽지않다. 지름길은 분명 있는데 걸음은 드디기만 하다. 뭰 꽃이 이리 많은지 칸나꽃을 지나고 꽃이라 앵앵대는 댑싸리도 만나야 하고 나도 이쁘다는 새파란 핑크뮬리도 보야하고 일편단심 해바라기도 눈인사 정도는 해주어야 첨성대를 만나고 목배롱을 만난다. 오래 알아오던 연인처럼 속사정까지 들어줘야 하고 수작 거는 꽃들의 희롱에 한없이 담담해야 하고 어때..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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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산 가볼만한곳 ] 대부잠수교 둔지에 해바라기가 활짝

#경산대부잠수교 #해바라기 창밖에 잠수교만 있는줄 알았더니 경산에도 잠수교가 있네요 가을 코스모스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해바라기도 이쁘네요 요기 해바라기 싱싱합니다. < 백치애인의 사랑 > 어찌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속마음 꺼내어 보여줄수도 없고 어찌하면 당신이 보아 줄까요 염색을 할까요 아님 곱게 분단장을 할까요 가슴앓이로 속은 시꺼멓게 타는데 고개 들면 내 마음 들켜버릴라 부끄러운 마음에 좋은 내색도 못하는 나는 당신의 백치애인 입니다.. 해바라기 꽃말은 당신만을 바라봄이라는 의미의 동경, 곧은마음이고 노란색이 황금을 의미하는 부를 상징한다고죠 하죠 사랑 고백할때 장미꽃을 많이 주는데 해바라기도 몇개를 주느냐에 따라 이런 마음이 표현되어 있다네요 1개 "한눈에 반했음" 3개 '사랑의 고백' 7개 "비..

0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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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신안 가볼만한곳 ] 천사의 섬 신안 분계해수옥장 해사랑길

자은도는 암태도와 비금도 사이의 섬으로 전국에서 열두번째로 큰 섬이다. 천사대교 은암대교가 생기며 부쩍 방문객이 많아진 섬이다 임란때 중국인 두사춘이 반역으로 피신을 와 숨어 지냈던곳으로 난세에도 능히 생명을 살릴수 있는 섬 이라며 자은도라 불렀다 한다. 자은도 끝에 모래가 곱기로 소문난 분계해수욕장이 있다. 해변 입구에는 해사랑길이 있는 200그루 해송이 빽빽한 송림으로 이어진다 아름다운숲 잔국대회 천년의숲 부문 어울림상을 받은 숲이라는데 정식명칭은 신안 자은면 백상리 영신송 숲이라 한다. 숲에는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죽은 여인이 묻힌곳에 자란 물그나무를 서있는 모양의 여인송 한그루가 있는데 사랑이 이루어지는 나무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0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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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신안 가볼만한곳 ]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싼 섬 암태도 - 동백파마 벽화 & 소작쟁이 항거 기념탑

#산안둘러보기 #암태도 신안은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기껏해야 홍도와 흑산도 정도가 신안의 전부인줄 알았지만 천사대교 개통으로 인해 이름도 생소한 섬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게 되었다. .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암태도 라 불리는 섬도 그중 하나다. 원래 팔금도,자은도,추포도 3개의 섬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토사의 퇴적작용 으로 하나로 연결되었다. 암태도는 기동삼거리에 그려진 파마머리 벽화로 유명하다. 암태도 동백 파마로 이름 붙여진 이 벽화는 방문객들이 찍은 사진을 하나둘 sns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신안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가 되었다 벽화의 주인공은 주인공은 문병일 손석심 부부이며 벽화와 담장 안쪽에서 올라온 동백을 벽화와 매치시켜 마치 파마머리를 연상하게 했다는데서 독특한 아이디어 벽화..

01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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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신숭겸 유적지 배롱나무 꽂필적에

#대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 #배롱꽃에꽃이다4 후삼국시대 후백제와 패권 다툼을 벌이던 왕건은 신라의 긴급한 지원 요청은 받고 신라로 향하던중 이미 백제가 신라의 경주를 점령했고 왕(경순왕) 이 자결했다는 소식에 분개하여 철군하는 견훤을 뒤쫒던중 팔공산에 이르러 후백제 견훤의 매복에 걸려 대패하게 위기에 처한다. 신숭겸 유적지는 이때 왕건의 갑옷을 입고 백제군을 유인해 전사한 신숭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공산 전투에서 고려군 5000 명중 4930 명이 전사하였다. 팔공산이란 명칭도 이때 신숭겸, 김낙 포함 8명의 장수가 전사하여 생겼다는 설도 있다. 또한 파군재를 비롯하여 불로동 지묘동 안심 등과 같은 대구의 현 지명들이 이때 백제군을 피해 도망가던 왕건의 도피로를 따라 생겨 났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