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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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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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천도교 성지 용담정에서의 가을 산책

#경주 용담정 #가을산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왠지 거창하게 머리말을 달고싶었다. 구미산 한켠에 자리잡은 용담정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난곳이라 천도교 성지로 불리는곳이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구한말 외세의 침략을 맞아 국권수복과 탐관오리들의 부정부패에 항거해 동학혁명이 일어났다. 관군과 일본군의 우세한 화기에 분전했으나 우금치 마루에서 대패해 동학혁명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였다 녹두장군 전봉준과 연관된 새야새야 파랑새야 같은 노래는 어릴적 동무들의 입으로 불러지는 대표적 구전가요 였었다. ■동학은 반봉건을 기치로 1860년최제우 창시하였고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순한문체)을 집필했으며, 포교집인 용담유사를 지은 분이다. 후에 외세의 침탈에 항거한 반외세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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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자동차박물관옆 콜로세움

#경주 콜로세움 경주에 가면 로마의 콜로세움을 그대로 옮겨놓은 건축물이 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던 시절 정복을 통해 얻은 지역의 사람들중 로마에 심하게 저항하던 사람들은 로마로 끌려와 노예가 되었고 그들중 일부는 검투사가 되었다. 로마부흥의 한축이 되기도 했지만 로마멸망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 검투사들 그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던 원형경기장이 바로 콜로세움이다. 보문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주 자동차박물관 옆에 있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그림같은 장면 이미 진 벚꽃나무지만 그것 또한 그림이 되는곳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해 말아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해요 다시 코로나 국면이다. 남들보다 잘하는게 몇개는 있을거예요. 단지 내가 하챦게만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 긍정적인 사고...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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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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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바실라 한옥까페 해바라기

#경주바실라한옥가페 #경주 바실라 해바라기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계속되는 비에 참 볼품없어졌다. 상한 얼굴 헝클어진 머리 꾸부정하게 굽은 허리 그런데도 해바라기는 웃고있다 하나뿐인 그리움을 향해 그래 사랑한다면 해바라기처럼 해야한다. 모든것 다해 다가가다보면 애틋한 마음 사이로도 사랑길은 날것이다. 경주 하동에 있는 바실라 한옥까페 까페앞에 펼쳐진 해바라기밭과 어울린 외관이 아름답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너무 작을지도 몰라요 그속에 감추어진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비하면...

0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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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자연이 만든 신비 경주 용구멍

# 경주 용구멍 #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소재 용은 신화적 동물로 실제 존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동양에서는 이무기 또는 이룡(螭龍으로 서양에서는 용으로 불리며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무기(오래산 구렁이라고도 함)는 용이 되기 전 상태의 신비스러운 동물을 말함이다 경주 용구멍 앞 전경 이무기가 차가운 물 속에서 1000년 동안 지내면 용으로 변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고 전해진다.이에 반해 서양의 용은 익룡으로 대변되며 악을 상징하는 동물이라 여겨진다. 경주 용구멍 지역별로 용구멍이라고 불리는 굴이 해안바위 아래 있는데 이는 오랜기간 해수활동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한 구멍일 가능성이 높으며 해식동굴로 불리기도 한다. 파도 범람당시의 용구멍 용구멍이란 의미는 용 자체가 일반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0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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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주상절리

아름다운 동해안의 해변길을 따라 1km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주상절리군은 화산활동을 통해 분출된 마그마가 솟구쳐 오르면서 만들어진 다각형의 현무암 돌덩어리들이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 보존되고있다. 주상절리 입구격이 되는 읍천항이다.등대 좌측으로는 탈왕릉길과 벽화마을이 있고 우측으로 1.7km정도의 해파랑길이 이어진다. 데크를 오르면 만나게되는 출렁다리 요기서도 사진 많이 찍는듯 부채꼴모양의 주상절리 쉴새없이 파도가 넘실거리고 빠져나가기를 반복한다 하트해안에서 바라본 읍천항과 등대풍경 태고의 신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무암 돌덩어리들이 해안 구석구석에 형성되어있다.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채꼴모양 주상절리 조금 더 해안을 따라 걸으면 누워있는 모양과 기울어진 모양의 주상절리까지 볼수있다. ..

0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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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지경해변에서

또 하나의 해식동굴이 있다해서 손 이끌려 간곳 높은 파도가 접근을 막았다. 돌아서려다 발길이 머문곳 햇빛에 반짝이는 윤슬과 거센 파도와 때맞게 불어오는 늦겨울 삭풍이 왠지 싫지 않았다. 경주 해파랑길 10코스 거의 끝무렵 탁트인 바다와 인적드문 해변 세월을 낚는 낚시꾼들의 여유로움이 더없이 좋았다. # 경주 지경해변에서 삭풍이 못내 아쉬운듯 봄 기다리는 가슴안으로 몽니를 부린다. 왜 아니 그렇겠나? 자기 세월 만났으나 허세 한번 못 떨어보고 밀리듯 살아왔는데 서운하지 않다면 바램없는 삶이었겠지 그런 시절이 있다 인간지사 세옹지마 같은 좋을때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있고 그 반대의 날들도 있다 그건 신만이 아는 일이겠지

25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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