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14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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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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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통일전& 은행나무 가로수길2

#경주통일전 #통일로은행나무길 < 가을! 우리가 해봐야 하는 > 미쳤다 고 말해본적 없으면 감히 가을을 지나왔다 하지마세요 비즈니스나 교제용 인간관계를 위해 집과 일 사이를 반복해 왕래했을뿐 삶 자체에는 별 감동이 없었을테니까요 와~ 라는 말을 해본적 없다면 감히 가을을 지나왔다 하지마세요 돈은 벌었을지도 지위는 더 높아졌을지도 명합집은 더 두꺼워졌는진 몰라도 마음안은 늘 무미건조 할테니까요 푸른하늘 오색의 단풍 은행나무 거리가 아니라 서류더미나 낯선이의 뒷모습 자동차 꽁무니의 벡미러가 당신이 보고 있었던 대부분의 풍경이었을 테니까요. 하늘 한번 제대로 못보고 붉은물결 터널아래 볼빨간 불놀이도 오색단퐁 낙엽깔린 거리 멋스런 워킹도 해보지 않았다면 얻고 싶은거 다 가지고도 마음은 갈증에 허덕이고 영혼은 항..

1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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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통일전&은행나무 가로수길1

#경주통일전 #통일전 여명이 켜질때 삼국통일의 위엄을 기리고 분단체제하 통일에 대한 염원과 의지를 굳건히 하자는 의미로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건립된게 통일전이다. 통일전에는 태종무열왕 김춘추,김유신장군,문무대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통일전 앞 통일로는 은행나무 성지이다. 길 좌우로 은행나무가 심겨져 있는데 찐풍경을 연출한다. 쭉뻗은 저길만 따라가면 금방이라도 통일이 될것만 같다.. 암나무 수나무가 만★ 열매가 맺히는 은행나무. 남북도 이렇게 만나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침이 온다. 온기가 밤을 지배한 냉기를 밀어내고 있다. 촬칵 거리는 소리 또 하루의 가을이 시작되는 소리다. 곱게 물든 은행잎을 보면 황홀하도록 아름답고 뒹구는 낙엽을 보노라면 애처롭도록 서글프고 내어주..

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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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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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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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 경주 가볼만한곳 ] 황성공원 맥문동숲

#경주황성공원 #맥문동 #경계 유독 사진이 안되는날이 있다. 그림이 안되니 글이라도 써 눈속임을 해야죠 하고 말헌다. 간혹 그런다 글 참 잘 쓰시네요 하고 그럼 그렇게 답하조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글로 포현하지 못하는걸 대신 요점정리 하는 정도라고 어떤분들은 그런다 온갖 미사어구는 다 들어있는데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안오는 글들이 많다고 그래서 요점정리라 하는거다 글은 내 철학을 적는게 아니다 다수가 공감하는걸 적는것이다 주제가 무엇이든지간에 소수만이 알고 이해하는것 그건 그냥 소수만의 자기만족일 뿐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글이란 돌려말해도 보이지않는 앞이 이해되어야 한다. 빛과 어둠 단어 하나로도 그 구분이 명료해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뭘까? 나무일까? 맥문동일까? 사람일까? 헷깔리면 ..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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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남천 해바라기에 묻히다.

#경주가볼만한곳 #남천변해바라기 #꽃말 동경 숭배 생명 사계절 언제 가더라도 후회스럽지 않은 경주다. 없는거 빼곤 다 있는 경주에 해바라기는 바실라가 다인줄 얼았는데 남천변에 해바라기가 잔뜩 피었다. 내심 일출이 있을까 싶어 새벽바람을 타고 달렸는데 잔득 먹구름 낀 하늘은 기대를 접게 만들었다. 일출방향이 있는곳에서 해바라기와 반대방향이라는게 쪼매 아쉽네요 촬영을 시작하니 파란 하늘이 듬성듬성 나타난다.넓은 해바라기 밭에 모델 한분 서있으면 그림이 되는 형국이다. 해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해바라기다. 이쁜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 해바라기도 멋진데 나와 같은 목적으로 촬영 나온분이 많았다. 허락을 구하지 않고 몇장 촬영해보았다. 사진을 여기저기 많이 봐서 그런지 모델분들 낯이 익다. 하나같이 이쁘시다. 그 넓..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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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주 가볼만한곳 ] 천도교 성지 용담정에서의 가을 산책

#경주 용담정 #가을산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왠지 거창하게 머리말을 달고싶었다. 구미산 한켠에 자리잡은 용담정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난곳이라 천도교 성지로 불리는곳이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구한말 외세의 침략을 맞아 국권수복과 탐관오리들의 부정부패에 항거해 동학혁명이 일어났다. 관군과 일본군의 우세한 화기에 분전했으나 우금치 마루에서 대패해 동학혁명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였다 녹두장군 전봉준과 연관된 새야새야 파랑새야 같은 노래는 어릴적 동무들의 입으로 불러지는 대표적 구전가요 였었다. ■동학은 반봉건을 기치로 1860년최제우 창시하였고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순한문체)을 집필했으며, 포교집인 용담유사를 지은 분이다. 후에 외세의 침탈에 항거한 반외세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