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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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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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부처님오신날 금오산 남화사 연등 사진

#구미금오산남화사 #부처님오신날에 #저녁산책길에 #폰카 도심에 있는 사찰이다. 할딱거리며 오르지만 미련없이 다 던져놓고 내려올줄 알아아한다. 오르는 사람의 최종목표는 정상을 밟는게 아니다. 언젠가는 내려와야 하고 어떻게 잘 내려오냐는 것이다. 그걸 모르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것이다. 낮에도 좋지만 연등에 불이 들어온 이맘때도 참 좋다. 사진구도를 만들어봤다.연등을 중심으로 부산 삼광사도 좋지만 작은 사찰임에도 그에 못지않다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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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하늘이 잉태한 산자락에 위치한 천생사

#구미천생사 #석불스님 #돌탑&예언 천생산은 하늘이 잉태한 산이라 한다. 예전에 이곳에는 산성이 있었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가파르고 한쪽면은 절벽이 있어 적의 침입을 막는데 용이해서 였다. 천생산 자락에 위치한 천생사로 오르다보면 외성의 남은 일부를 볼수있으며 ,산 정상에선 내성의 모습도 볼수있다. 천생사로 드는 입구엔 웃고있는 좌불이 방문객을 맞는다, 사찰로 이어지는 돌계단이다. 천생사에서는 주지인 석불스님이 23년에 걸쳐 쌓은 365기의 크고 작은 돌탑들이 사찰 곳곳에 산재해있다. 주지인 석불스님은 예지력이 뛰어난 분이라한다. 노무현,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2020년 동아시아발 큰 위기(코로나)를 예언했다고 한다. 천생사란 이름은 주지인 석불스님이 선몽한후에 불린 명칭이며,150년전 불사가..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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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은행나무가 있는 선산 수다사의 가을

#구미선산무을수다사 #은행나무story 전설로 기억되고픈 가을 아이콘이 되어버린 은행나무 그 풍경의 주인공이 되고픈 나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 서면 누구나 가을풍경의 주제가 된다. 암수한몸인 대부분 나무들과 달리 은행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따로 존재한다. 수나무의 꽃가루는 자연 바람이나 벌같은 곤충에 의해 날아가 암나무를 만나 열매를 맺는다. 먼거리를 날아가 암나무릘 찾아 종자까지 본다는건 정말 power of love이고 미스테리한 것이다. 흔히 은힝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 빙하기부터 지구상에 존재했고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는 3500년이나 되었다한다 수다사는 신라 문성왕때 진감국사가 연악산 꼭대기에 흰연꽃 한송이가 피어있는것을 보고 세운 사찰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연..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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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구미동락공원 가을이 지나는 날에

#구미동락공원 처음 시민들에게 오픈 되었을때만 해도 벌거숭이 공원이었는데 이젠 에법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봄에는 벚꽃이,가을에는 근사하게 물든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사람들을 반긴더. 시민들의 주말 휴식터로 변모한 동락공원의 가을을 느껴보았다. < 멋진 어느 가을날 > 행여 없어질랴 눈을 감아버렸다. 기억속에 잠재워 버리려고 그윽함이 배여있는 은은한 향을 잃지않으려 킁킁댈런지도 바스락대는 낙엽들의 밀어를 들으려 귀를 쫑긋 세울지도 모르고 가을의 서정을 모아 즉흥적으로 피아노로 곡을 만든다면 눈은 감은채 콧구멍을 열어놓은채 귀가 전하는 음률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게 되겠지 그곡은 손가락이 아닌 발바닥으로 연주해야 그 맛이 살아날거야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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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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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구미 성리학역사관&백운공원의 가을

#구미성리학역사관 #구미백운공원 닭가슴샬보다 뻑뻑한 하루 회전목마보다 정신없는 일상 아메리카노보다 어두운 앞날 그럼에도 홀로 불타는 가을. 날로 이뻐지는 가을 영원할수 없음에 슬퍼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이지만 주어졌다는 사실에 기쁘하고 행복해 해야한다. 가을은 그런 마음으로 사겨야 한다. 백운공원.이쁘다 단지 보지않을 뿐이다. 백운공원 안 백운채엔 까페가 있다. 하늘도 바람도 낙엽도 내려앉는 계절 .겸허함으로 소중함을 배워가는 나날들이 커피 한잔에 녹아든다. 성리학 역사관 제법 이버졌다.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 같은게 아닐까? 이뻐 보인다는 것이다. 헤어짐은 가장 이쁠때 해야한다. 누구나 가장 이쁜 기억으로 남아야 하니까.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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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산동생태숲 붉은물이든 석산(꽃무릇) 군락지

#구미산동생태숲 #꽃무릇 정식명칭은 석산.꽃무릇 이라고들 부른다.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온다. 석산은 돌더미 옆에서 피는 마늘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비슷한 모양 때문에 일찍 피는 상사화와 혼동하기도 한다.상사화는 잎이 떨어지고 꽃이 피는게 꽃무릇과 다르다. 상사화와 모양이 비슷해 붉은상사화라고도 한다. 마지막잎까지 모두 말라죽고나서야 꽃이 핀다 하여 피안화라고도 한다. 슬픈 추억과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죽음과 연관되어 불길하다고 지옥화라고도 한다. 꽃무릇을 보면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노랫말이 떠오른다. 꽃무릇과 매치되는 구절이 하나 있다. '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 < 보이지 않는 사..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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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 구미 가볼만한곳 ] 야은 역사체험관 둘러보기

#구미금오산 #야은역사체험관 주희에 의해 성립된 주기론과 주돈이에 의해 시작된 주리론은 성리학 논쟁의 양대산맥을 형성했다. 조선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이 중심의 주기론과 이황중심의 주리론이 끝없는 사상논쟁을 주고받았다 학문적 관점에선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었으나 정치와 결합하며 때론 세력과 세력을 가르는 정쟁원인으로 둔갑하기도 하였다. 금오산 잔듸광장 한켠에 자리한 야은역사체험관은 길재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고자 만든 체험관이다. 바로 옆에 사당이 있는데 들어갈수는 없다, 문을 들어서면 정면이 수양각,우측이 영상실 좌측에 훈자실이 있다. 훈자실은 야은의 학풍을 배우고 직정체험할수 있는 공간이며,수양각은 야은과 관련된 이야기와 유학 관련 덕목들을 배울수 있는공간이다. 구미에는성리학과 연관된 시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