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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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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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진짜 우리 역사 이야기 - 감문국 이야기 길

#김천감문국 #동부연당 #원룡장군전설 #애인고개전설 중국에서 남하한 위만(중국에서 남하한 유민)이 고조선의 준왕을 몰아내고 한반도의 패권을 쥐었으나 위만조선도 한에 의해 멸망한다. 이후 위만조선의 일부는 남으로 내려와 마한의 모태가 되고,일부는 가야로 흘러들어간다. 단군조선과 부여는 제쳐두고라도 위만조선 이후 삼한에만 무려 30개국이상,가야도 22개가 넘는 나라가 무려 600년 가량 존재했지만 역사책에서 반 페이지 분량도 다루어지지 않는다.식민사관에 의해 철저히 배제되었던게 원인이며,아직도 한국주류 사학계는 고조선의 존재를 위만조선에 국한시키고 있다. 국사책에서 접하지 못한 한반도내의 잊혀진 국가들을 보면 유독 관심이 간다. 문화는 한 나라의 역사와 함께 계승되는 것이다.속속들이 알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2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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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 김천 가볼만한곳 ] 메타세콰이어길 나무아래에서

#김천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꽃말 메타세콰이어 꽃말은 아미타불이다. 아미타불은 부처의 지존이며 중생 모두를 구제하는 부처님이란 의미이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에 서니 피톤치드 은은함에 한껏 취해 버린건지 진초록의 싱그러움에 흠뻑.젖어 버린건지 잊은척 하고 살아도 지워지지않는 그리움 한자락 사잇길 저 너머에 불쑥 고개를 내밀더니 대책없이 얼렁거리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그 기억아래 서면 너무 멀리 와있는 내가 보이고 또렸하게 각인된 어긋나버린 네가 보이네 쏴랄라라 빛줄기는 그때처럼 머리위에서 소낙비같이 쏟아지는데 파고드는 하늬바람을 너인양 안아보지만 이내 물거품되어 바람같이 사라지는 환영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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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한국의 정자 ~ 한국의 멋 방초정

#한국의정자 #방초정(김천 상원리) 조선후기 누정으로 경북 유형문화재 제 46 호로 지정되어 있다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보물 제 2048호로 지정되었다. 누각 중앙에는 보기 드물게 온돌방이 있고 전면에는 두개의 섬이 있는 연못이 있는데 시행을 갔다가 임란이 닥쳐 시댁으로 돌아오던길에 왜적이 덮치자 정절을 지키고자 연못에 뛰어들었고 모시던 노비도 뒤를 따랐다 한다.그 후 인조가 정절을 가히 여겨 손수 정려문을 써주고 정려각을 세우게 했다 한다. 연못은 최씨의 넋을 기려 최씨담이라 부른다. 조선후기 이정복이 세운 정면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누각이다. 방초정 초입에는 배롱나무꽃이 피어 누각에 대해 설레게 만든다. 방초정 우측에는 이정복의 처를 기려 인조때 세운 정려각이라는 비각이 있고, 그 비스듬..

2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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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김천KTX역사옆 양귀비 꽃을 피우다

양귀비는 진통 진해 지사 작용에 효험이 있어 재배되었다. 축제장에서 흔히 보는 양귀비는 개량종으로 꽃양귀비 개양귀비로 불린다. 양귀비와 개양귀비(꽃양귀비는)의 차이점은 마약성분의 유무와 털의 유무로 구분한다. 마약성분이 없는 개양귀비는 꽃에 잔털이 있다. 양귀비 꽃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양귀비다.서시 왕소군 초선과 더불어 중국 4대 미인의 한명으로 꼽히는 양귀비와 당 현종의 사랑은 당대 시인들의 글 소재로 쓰였다. 양귀비가 얼마나 이뻤는지 꽃을 만지자 그 미모에 꽃 조차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고 하는 일화는 유명하다. 양귀비는 색별로 꽃말이 다른데 붉은색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다. #양귀비 를 만나보니 해거름 양귀비 붉음이 더 진하다 장미꽃 붉다한들 이보다 더 진하랴 작약이 진하다 ..

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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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김천 아포 대형베이커리 까페 안단테

#김천아포 #안단테 베이커리까페에서 두번째 방문이다. 요즘은 베이커리까페가 참 많이 생긴다. 평일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더니 주말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내부가 차분하다.도시중심에선 조금 거리가 있는곳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단 빈 자리가 많다.물론 사진찍기에는 더없이 좋지만... 까페 안단테를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미니 개인 전시장? 크고 작은 소품들이 벽과 그 앞으로 진열되어 았어 마치 작품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내부에선 은은한 오전의 햇살을 담았고 ,외부에선 맑은 사진을 찍었다. 최고의 불빛은 최악의 상황일때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하지 「 '하울의 움직이는성' 명대사 짜집기 」 시간이 많다면 여유있게 사진을 찍었겠지만,그렇지 못한 관계로,또 빛때가 오후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강해서 외부사진은 인..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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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 김천 가볼만한곳 ] 김천 국립 치유의숲 자작나무숲길

#김천 치유의숲 청암사 입구에서 수도리 마을로 향한 이정표를 따라가다보면 김천 국립 치유의숲이 니온다. 무휼계곡은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으로 물들며 점점 깊어만간다. 수도리마을 입구에 주차하고 수도리마을을 지나 느릿느릿 오르면 치유의 숲 입구가 나온다. 자작나무숲으로 가는 길목엔 빽빽하게 늘어선 낙엽송과 먼저 만나게된다. 낙엽송은 자작나무와 달리 곧고 높다.일본이 원산지며 무자비한 벌목으로 산이 황례해지자 벌거숭이 산을 푸르게 하자는 취지에서 많이 심겨졌다고 한다. 걷는것만으로도 피톤치드가 내는 숲의 향이 그대로 세포의 구석구석으로 밀려들어오는걸 확연히 느끼게 된다. 전나무 숲길 언저리를 돌면 자작나무 숲길이 나온다. 화장실을 지나면 전망대와 지작나무단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보인다. 늦은 오후의 햇빛에 숲 ..

2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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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경북 불교의 성지 직지사

#김천가볼만한곳 #직지사 ( 대한불교조계종제8교구본사 ) 후삼국시대 신라를 침공한 견훤 다급해진 신라 경순왕은 왕건에게 도움을 청하고 구원하러 1만의 병사를 이끌고 가던 왕건은 공산(지금의 팔공산)에서 견훤의 계략에 빠져 8000의 병사와 김락 신숭겸 두 장군을 잃고 현 구미 인동현까지 후퇴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이때 당시 직지사 주지였던 능여조사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고 후에 고려를 개국하게 되었다. 왕건은 이때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300만평의 땅을 하사했으며,그후 직지사를 거치지 않은 국사가 없다할 정도로 번창하였다. 일주문과 사천왕문을 지나 만세루가 보이면 직지사 경내다.도천사지 동서삼층석탑 (보물606호)과 대웅전 (보물1576호)을 마주하게된다. 옆의로 사명대사의 진영을 모신 사명각..

2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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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탑

#김천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평화의탑 김천에 명물이 생겼다 올해 상반기에 선을 보인 사명대사탑이다.. 저녁7시이후에는 조명이 들어온 사명대사탑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수있다. 법명은 유정 당명은 사명 호국불교의 기치를 드높인 사명대사의 공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탑으로 김천시가 826억을 들여 조성한 사명대사공원내에 있는 평화의 탑이다. 합천 해인사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어졌다. 사명대사는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17세의 나이에 승과에 합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찰의 주지에 오른다. 서산대사의 제자이며 임란시 서산대사의 요청에 승병을 조직해 의병운동에 합류한다. 전란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토미히데요시와 10년에 걸친 전후회담을 주도해 일본이 약탈한 문화재및 강제로 끌려간 백성들을 다시 조선으로 데려왔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