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1 2020년 07월

01

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아듀 능소화 구미 인의동 그집앞

#아듀 능소화 #구미 인의동 그집앞 경북 구미시 인의동378-19 이것 말고도 올릴게 너무 많은데 올해 능소화는 이걸로 졸업해야할듯 도심에 이렇게 능소화가 피어있다니 정말로 싯구처럼 이쁜건 자세히 오래보아야 보이는가보다 능소화의 꽃말은 여성 명예 임 그리다 죽고만 소화의 넋은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뒨다는게 가지런하고 단정하다 마치 조신한 새색시 보는듯 보고 또 바라보게된다. 세상은 변했지만 능소화는 어느집 대문앞에서 지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주는걸 멈추지 않을것 같다 내 어찌 너를 이뻐하지 않을소냐?

01 2020년 07월

01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달성 육신사 능소화

#대구 달성 육신사 #능소화 #도곡재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처음엔 박팽년을 그 후손이 제사를 지냈는데 후에 다섯명의 사육신을 모셔와 함께 제를 올렸다 한다. 사당내에는 보물 제554호인 태고정을 비롯하여,육각비 숭절문등이 있다. 숙종때 낙빈이란 현액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24년 복원되었다. 1974년 충효위인유적 정화사업으로 사당이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육신사는 꽃향기로 그윽하다. 능소화는 물론이고 얼마 안있어 배옹도 꽃을 피울것이다. 어찌보면 능소화나 배롱 모두 우아한 군자의 향취가 느꺼지는 꽃이다. 육신사에서 유독 관심을 끄는곳이 도곡 박재우의 재실이 있는 도곡재이다. 능..

23 2020년 06월

23

11 2019년 07월

11

02 2019년 07월

02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능소화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에 올해도 어김없이 능소화가 피었다. 이미 국민포인트가 되어버린 이곳 올해도 늦깍이가 될성싶어 부리나케 가보았다. 장마철이라 잔뜩 흐릴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햇님이 모습을 보여준다.두달전 유채꽃이 만발했던 세거지앞 전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연못엔 수련이 이미 물오르듯 피어있었고,주변으로 가자니아,송엽국등 꽃들이 피어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고 있었다. 님 기다리는 소화아씨가 죽은 자리에 피었다는 능소화 기다림에 익숙해서인지 세번을 피고져 화무십일홍이란 글귀조차 무안하게 만드는 이쁜꽃 #능소화를 보면 능소화를 보면 알퐁스도데의 별이 생각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하나가 기댈 어깨를 찾고있는거 같아 능소화를 보면 소피아로렌의 해바라기가 생각나 한결같은 기다림과 사랑 주어진 숙명에 순응..

08 2018년 07월

08

러브레터/Love(사랑) [대구 가볼만한곳]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 능소화 연정

큰비가 찾아올때쯤 남평문씨 세거지의 담장을 타고 피어나는 능소화 성은을 입은 임금을 담장 너머로 그리워하다 죽은 자리에 피어났다는 능소화. 그래서 꽃말도 기다림인가 보다 능소화 蓮情 정은 넘쳐나도 줄곳이 없고 기다림은 깊으니 耳鳴(이명)만 는다 혹시 하는 마음에 담장너머를 살펴도 바람소리만 귓전을 맴돈다 아마도 장대비에 다리가 끊겼을거야 노젓는 뱃사공 아파 누웠을게야 그러면 다행인데 교태스런 계집년 수작질에 나를 까맣게 잊었으면 어쩐다 나 지쳐 쓰러지면 그때는 오실런가? 와서 없으면 실망할까 해서 복숭아 빛으로 분 곱게 바르고 귀 활짝 열어두고 머리 따내리듯 그리움을 엮는다 하늘만 바라보며 하소연을 할라치면 내리던 비도 어찌할줄 몰라 흐르기를 멈추고 망울되어 맺힌다.

19 2016년 06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