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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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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대구 가볼만한곳 ] 외채는 우리손으로 국채보상공원

#국채보상공원 #국채보상운동 국채보상운동은 대한제국말 일본이 경제침탈을 위해 들여온 차관중 130만원을 갚기위해 대구에서 김광제 서상돈등이 중심이 되어 1907~08년 사이에 일어났던 외채를 갚기위한 애국운동이었다. 서상돈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대표적 인물로 당시 800원을 먼저 내놓기도 하였다. 국채보상공원은 대구 중구 동인동에 위치해 있으며,공원내에는 달구벌대종과 정자,김광제 서상돈 동상이 있다. 옛 명칭은 동인공원이었으며,1999년4월 국채보상공원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있다. 국채보상공원에는 봄을 맞아 동백을 시작으로 매화 신수유등이 연달아 피고있다. #매화에수작을 걸다 국채보상공원에 매화가 만발이네 홍매화는 구면인데 능수매화는 초면이네 홍조띤 홍매화는 새색시 같아서라 이쁘다고 한마디 했었..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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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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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달성습지 안개에 묻히다

가을이면 달성습지는 억새로 뒤덮인다. 바람에 흩날리며 해거름빛을 받은 금빛억새의 풍경도 좋지만 또 하나의 볼거리는 새벽 안개로 뒤덮인 습지의 모습이다. 몇m앞도 보이지 않는 뿌연 안개로 뒤덮인 억새단지의 풍경도 감탄을 자아내는데 한술 더떠 아침빛이 떠오르고 안개위로 깔리는 빛때는 가히 환상적이라 아니할수 없다. #대구 달성습지에서 아침빛이 나타나기전에는 그곳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슨일이 있었더라도 알길이 없다. 숨고싶을땐 달성습지로 가라 있고 없음의 구분도 이쁘거나 그 반대의 경우나 문제될게 없다. 단지 일어설수 있는 자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된다 그게 싫으면 가만이 있으면 된다. 서러운 자 그레서 울고싶은자 막 소리치고 싶은 자 이곳으로 와서 울고 웃고 소리쳐라 안개가 있는 동안은 누구인지 ..

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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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 대구 가볼만한곳 ] 성서 메타스콰이어 숲길&호산공원

가을 내려앉는 거리에 서면 계절의 만찬들이 넘쳐납니다. 특히 요맘때는요 공원 한켠을 따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있는 메타세콰이어와 그 옆으로 있는 가로수길 비우는 날의 수채화를 분명 지금 보고있는거야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기만 하다. 가을의 울긋불긋 물감들 위에 비 몇방울 톡톡 떨어뜨려 주니 금방 세수한듯한 이쁨들이 샤방사빙 가슴을 심쿵거리게 한다. #상처받지 않은 영혼들처럼 비우고 돌아서는 길이 어찌 서럽지 않겠는가? 멀어져가는 것들의 알수없는 찐한 여운들에 어찌 눈물나지 않았겠는가? 우리들의 관계에 차마 놓을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작별이 없었다면 지금 있어 다행인 좋아하고 사랑했던 것은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없기에 가지기를 소망하고 보지 못하기에 보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영원히 함께 설수 없..

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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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라이프/Beauty(아름다움) [ 대구 가볼만한곳 ] 계명대(성서캠퍼스) 가을 풍경

왁자지껄 톡톡 튀어야할 대학 캠퍼스도 코로나 여파를 피해가진 못한듯 비까지 온 다음이라 축 쳐진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을오면 계명대 성서캠퍼스는 파릇파릇한 새봄과 대비해 화려해진다. 물들고 낙엽쌓인 교정은 한폭의 수채화처럼 단장된다.마치 자연이 주는 선물같은 아름다움이 캠퍼스를 물이 든다. #가을이 붉게 물드는 이유 내 마음이 네 생각으로 가득 채워지면 내 심장은 불이 날지도 몰라 거리마다 붉은 물결 넘실거리면 너로 인해 내 마음이 활활 타고있는거라 생각해줘 캠퍼스내 메타세과이어깋이 참 보기좋다. 상아탑이 상아탑답게 적어도 우리의 대학은 합문을 배우는 제대로된 장이 되었으면 한다. 영어는 좀 못해도 돼 우리나라 역사나 윤리의식은 남에게 밀리지말았으면 대학은 공부 좀 하는 바보 머리를 양성하는 곳이 아니라..

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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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나무,숲 그리고 길 [ 대구 가볼만한곳 ]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의 가을

가을이라서 안 이쁜곳이 없다. 비가 온다고 알아차리는 순간 카메라가방부터 챙기는 나를 보게되는건 요 몇년재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그곳의 추경이 너무 이뻐 가보고 싶었던곳. 빗길을 달려 이곳의 가을을 담으러 왔다. #가을이 붉게 물드는 이유 내 마음이 네 생각으로 꽉 채워지면 막 엎질러 버릴지도 몰라 거리에 쏟아진 붉은 가을을 만나게 되면 너 때문에 엎질러버린 내 마음이라 생각하면 돼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한편의 이야기거리가 되는 가을 ㅎ화장실의 담쟁이 조차도 사진의 소재가 된다. 인적 드문 한적한 공원길 방문객을 기다리듯 이쁘게 화장하고 길 사이로 이쁜 까펫을 갈아놓았다. 알록달록 물들어 가는 풍경들이 마치 이국의 따른 세상에 여행 온 느낌이다. 가을이라서 가을이라서

0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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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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