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9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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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다대포에서 만난 해변의 까르멘

다대포#다대포행알 #까르멘아마야&플라멩코 #그대 노을빛처럼 와라 스페인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투우와 함께 플라멩코란 춤이 있죠 플라멩코는15C 스페인 남부에 정착한 집시들이 만든 즉흥적이고 기교 섞인 춤입니다. 뮤지컬로도 유명한 까르멘 이 바로 현란한 플라멩코를 추는 무희였습니다. 까르멘은 무시되었던 플라멩코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여인입니다. 무희는 몇겹으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은채 현란한 춤을 추고 동시에 드레스도 격렬하게 흔들린다죠. 역동적인 강렬함이 플라멩코의 묘미죠 한때는 눈부신 세상이었지 보이는 모든것들이 홀로 선 바다 붉게 물드는 해변 내 마음은 그대의 그림자를 잡고 현란한 스텝을 밟을것이다. 꽃이 필때는 알지 못했다 질때가 더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해가 뜰때엔 알지 못했다 노을이 더 아름다울..

09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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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Music(음악愛)&Poet(시) 다대포에서 만난 여인 ~ 레이디가가 편

#다대포 #레이디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레이디가가 그녀가 있는곳엔 늘 이슈가 끊이지 않죠 센세이션한 의상 못지않게 음악성도 뛰어나 뮤직어워드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그녀는 본업인 노래외에도 몇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그중 하나가 스타 이즈 본 입니다. 삽입곡인 'Always remember US' 는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애리조나 하늘 같이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날 바라보는 그 눈빛에 불타고 싶어..... 이 부분이 특히 좋아요 Oh! beautiful hair color womdeful Can I take a picture for you ? 찍을때는 몰랐는데 사진 보니 레이디가가와 생김새도 비슷하고 필도 좀 납니다. 다대포에서 만난 외국여성 인데요 콩그리쉬 좀 섞어 대..

1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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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부산 다대포 ~ 그 바다의 연인들

#그 바다의 연인들 넘실넘실 밀려 오는게 내게로 다가왔던 너를 닮았다. 올듯 안올듯,다가설듯 말듯 노을이 해변을 점령하는건 순식간이었고 붉게 물든 해변위에 사랑하는 사람만 아는 선명한 주홍글씨를 새긴다. 그들의 눈동자속엔 연인의 바다가 있다. 감미로운 와인빛이 흐르는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바다 수평선이 해를 삼켜도 눈동자는 여전히 불탄다 억제할수 없는 본능이 굶주린 흡혈귀 마냥 입술과 목덜미를 탐닉할것이다. 태양처럼 눈부시게 와서는 불같이 활활 타오르다가도 노을같은 여운을 남겨둔채로 이별을 고할지라도 결코 포기할수 없는 그 두근거림이여 마주선 둘이 하나가 되고 같은 주파수를 공유하며 닮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사랑!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그곳에 연인들이 있었다. 사랑하기에 주홍글씨 마저도 이해가 되는 연..

1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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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부산 다대포 ~ 사막이 된 바다

#다대포해변 #우리가 바라던 바다 시간이 가도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고 변함없이 그 자리를 메우는 것들이 있다. 자연이 해변을 꾸미는데도 시간이 있었으며. 그안에는 일정한 결이 있다. 우리는 갈구한다. 처음 그 느낌을 기억하고 좋아하기에 우리의 마음안에도 같은 패턴의 결이 있다. 한결같은 세상에 나서 처음 걸음마를 뗐을때 갓 배운 한글로 엄마 아빠 사랑해를 썼을때 종이 한장 이지만 졸업장이 빛나는거란걸 알았을때 첫 출근을 했을때 당신을 다시 만났을때 그리고 그 바다를 다시 보았을때 처음 봤을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기다려 주던 바다 늘 그리워하고 바라던 바다 한결 같다는건 자신을 잃지않는것 처음의 맹세를 잊지않는것 바람에도 따가운 햇살에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종국에는 한껏 부드러워지고 ..

2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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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부산 핫한 까페 ] retro한 감성이 살아나는 로빈뮤지엄

#부산 로빈뮤지엄 #retro 모든게 때가 있다. 우리가 그때를 회상하는건 그때 경험했던 것들이 지금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본 태양을 내일 다시 볼 수 없게 된다면 태양이 그립지 않을까?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것들이 있다. 그래서 소환하는거다 그때의 기억을,,, 부산 명지 외진곳의 retro한 까페 미국을 가본적은 없지만 복고풍 영화에서나 봄직한게 잔뜩 모여있는곳 이유없는 반항의 제임스딘이 금방이라도 나올듯한 코카콜라 까페라 별칭이 붙은게 우연은 아닌듯 유독 코크 관련된 것들이 많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리가 아마 사진속 모습과 많이 닮았었지 내부에는 꽤 오래 된듯한 촛대와 골동품 가게에서나 접할수 있는 진기한 물건들이 쌓여있다. 중세 로마네스크 양식을 닮은 창문과 장식들 유독 눈길이 가..

2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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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부산 가볼만한곳 ] 노을이 이쁜 다대포에서

#노을지는 다대포 해변에서 사랑하는이여 노을이 이쁜날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푸른빛이 허공으로 나풀대고 하얀구름 붉은빛으로 채색되면 그 모습 채로 떠서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이여 숨이 멎을것 같아요 아 하는 탄성외에. 한마디 말도 하지못하는게 마치 당신을 처음 볼때 같아요 이대로 고이 싸서 그대 가슴에다 안겨주고 싶네요 전율하듯 불꽃이 되어 내게 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했는데 운명처럼 내품을 파고듭니다 이성조차 어찌 할 수 없이 격한 감정으로 정염에 휩싸인채 온몸을 부르르 떨고나서야 긴 숨을 몰아쉴 수 있었습니다. 채 가시지 않은 전율만이 그대 머문 세포 구석구석에 남아 조금전의 황홀함을 기억해 냅니다 노을이 진 자리 그대 떠나간 그 자리 같습니다.

0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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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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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부산 가볼만한곳 ] 동항성당 야경&우암동 숲공원

#부산동항성당 #부산우암동전망대 #부산우암동숲길 담고싶었던 동항성당야경 2년전부터 노리다가 드뎌왔다. 동항성당은 1957년 크리스마스에 하 안토니오 묜시뇰 신부가 세웠다 한다.예수상이 세워진건 그러부터 한참뒤였다. 성당엔 유독 성모상이 많다.본것만 5개는 족히 넘을 정도이다. 동항성당 뒤편은 수녀원인데 그 입구에 성모님과 기도하는 수녀님상이 있었다. 악마 루시퍼를 짓밟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 흥미로워 적외선으로 표현해보았다. 우암동은 소를 닮은 소바위라서 붙여진 이름이며,이곳엔 일제강점기 소를 수탈하는 소축사가 있었다고 한다. 우암동 전망대이다.브라질 리우데자이네로항을 연상하는 사진을 담는 포인트다. 노을이 조금씩 내려앉는다. ◁전망대가는법▷ 동항성당 입구에서 10m정도 내려오면 우측으로 골목길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