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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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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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사천 가볼만한곳 ] 사천 대포항 '그리움에 물들다.'

#사천대포항 #그리움에 물들다 #폰앱 보정 사천에 볼것도 많지만 무지개 다리가 있는 대포항 방조제 끝에 핫한 조형물이 생겼다. 그리움에 물들다 란 제목의 이 조형물은 아득히 먼 하늘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듯한 여인의 얼굴 조형물이다. 노을이 이쁜날 조형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근처 간김에 들러본 곳이다. 한낮 무렵의 대포항은 한산한다. 간간이 대포항의 명물이 된 조형물에서 사진 한장 찍어보려는 방문자들만 삼삼오오 찾아오고 있었다. 나도 그들중의 하나가 되어 그 행렬속에 있었다. 하늘도 유난히 쟂빛인 날이어서 더 좋았었던것 같았다. < 그리움에 물들다 > 그리 쉽게 나오던 말도 네 앞에선 벙어리가 되고 알수없는 수학문제 정답 채우는 것 보다 편지 한줄 쓰는게 더 어려워 지우고 지우다가 ..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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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사천 가볼만한곳 ] 무지개 해안도로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 #부잔교 갯벌 탐방로 사천에 무지개가 떴다. 제주도 도두동에 있는 해안도로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느낌 잔뜩 흐린 날이라 생각한것 만큼의 멋진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회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곳이다. 정이 그리워지면 사람들은 갯벌로 가나보다 늘 갯벌은 비워지지만 바다는 다시 갯벌을 채워주고 보물찾기 하듯 캐낸 것들로 잠시나마 삶을 위로 받는다. 바다는 줄것이 많다. 저마다 무수한 발자국을 남기며 조개의 몸둥아리와 소라의 속 알멩이까지 바다에 속한 모든것들이 아낌없이 준것들을 안고 돌아온다 갯벌의 경계에 무지개 울타리가 생겼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희망을 찾을것이고 사랑의 불꽃을 피울것이고 사그라진 열정을 불태울것이다. 이 비 그치면 무채색의 갯벌도 황금색의 갯벌로 변하겠지 모두의 마..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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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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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남 사천 가볼만한곳 ] 바다위를 날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삼천포가 옛 지명을 갖고있는 사천의 명물이 해상케이블카다 삼천포는 사천의 옛 지명이다.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는 속담이 말해주듯 지리적 특성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지금은 사천이란 지명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바다와 섬과 산을 잇는 바다케이블카는 2선식 순환식이며, 국내 최장거리 케이블카이다. 대방 정류장 좌측의 매점이다. 요기 뷰도 개인적으로는 무지 좋다.전면으로 수상낚시터와 멀리 죽방림까지 보인다. 밑이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을.탔는데 일반캐빈보단 5000원 가량 비쌌다. 흐린 날씨 탓으로 시계가 흐려 아름다운 삼천포 바다의 풍광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모처럼 막힘없는 하늘을 가는 기분은 최고였다. 각산 정류장에서 데크길을 따라 오르면 봉수대와 각산 전망대에 이른다. 각산봉수대이다.경남 ..

1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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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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