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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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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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삼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상주 공검지(공갈못)

#상주공검지 #경북기념울제121호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된 농업은 청동기시대를 거치면서 농기구와 농사방법등에도 많은 혁신을 가져왔다.저수지를 축조하는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기위한 농수 확보 차원에서 불가결한 선택이었을것이다. 저수지를 축조하는 과정은 험난했을 것으로 보인다.인력에 많은 부분을 의존했고 공사기간도 길어 자연적인 난관도 극복해야 했을것이다. 저수지 비용 충당을 위해 많은 세금을 거두었을것이고,상당한 부역의무도 짊어졌을 것이다. 공갈못 관련 연밥따는 노래(채련요) 에는 부역으로 빼앗긴 사내를 그리는 아인들의 마음이 은유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공갈이라는 아이를 제방 둑에 묻었다는 매아설화나 스님의 육신을 말뚝 대신 썼다는 설화는 전통신앙에 의존했던 당시의 시대상에 비추어 하늘의 힘을 빌기 위해 ..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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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상주 역사기행 ] 피로 쓴 역사의 현장 북천전적지

#우리가 몰랐던역사 #상주북천전적지 임란 당시 파죽지세로 북진하는 왜장 고니시 휘하(1만7천)의 왜군에 맞서 순변사 이일이 이끄는 상주 중앙군과 의병 800여명이 합세해 치룬 첫번째 민관이 힘을 합쳐 왜군에 맞서 맞서 싸운 전적지다. 숫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치뤄진 전투. 불과 몇명외에 전원이 죽었고,주둔지 언덕은 이들이 흘린 피로 붉게 물이 들었다 한다. 북천전적지는 사당과 비각, 기념관 전적비,객사로 사용한 상산각(경북 유형문화재157호)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사책에도 나오지 않는 이런곳을 방문하게되면 영어문법과 수학에 몰빵한 우리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기껏 200년밖에 안된 미국도 역사교육을 우리같이 대충대충 하지는 않는다. 마국과 우리의 차이는 과거를 기억하느냐 잊고 사느냐에서 차이가 나..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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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상주 가볼만한곳 ] 낙강교 노을이 질때

#상주가볼만한곳 #낙강교,화상나루,수변데크길,상주보,도남서원,경천섬,범월교,학전망대,아트미디어파사드 쑈 삼백(쌀,누에,곶감)의 고장 상주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늘 좋은날이면 휑하니 달려가는곳 무엇보다 사진찍기 좋은곳들이 한곳에 몰려있어 좋은곳이다. 여기에 올해 1월에 개통되어 선을 보인 낙강교도 있으니... 사진으로본 낙강교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인지라 화상나루터가 있는 쪽에 주차를 하고 해거름까진 조금 시간이 남아서 수상데크길을 따라 우선 한바퀴 걸어보기로 했다. . 바람좋고 하늘 좋은날이다. 걷다보니 욕심이 생겼고 경천섬 둘레를 한바뀌 돌아보기로 했다. 유람하듯 상주보 상판로를 지나면 조선시대 유학의 전통은 영남에 있다는 자부심에 지어졌다는 도남서원이 보이고 그 정면 범월교를 건너면 경천섬이다....

19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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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북 상주 가볼만한곳 ] 경천대 전망대에서 가을 들녘을 바라보다

경천섬에 들린김에 가본 경천대 정식 명칭은 경천대 국민관광지이다. 경천대에는 국민관광지에 걸맞게 상주로 흐르는 낙동강과 사벌평야를 한눈에 관망할수 있는 경천대 전망대와 전망대로 이르는 슬로시티길,이색 조각공원,드라마세트장,무우정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미 몇번 와본곳이라 오늘은 순수하게 전망대에서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을 찍기 위해서 왔다,더구나 하늘도 너무 멋진 가을날이라... 경천대의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건 웅장한 기백을 과시하는 말을 탄 동상이다.비ㄹ요백마상이라는데,그 바로옆에는 비룡폭포라 불리어지는 작은 인공폭포가 있는데 아쉽게도 늦은 시간이라 폭포물이 흐르는건 보지 못했다. 이곳을 지나면 경천대 전망대로 오르는 슬로시티길이 나온다. 이길을 따라 쉬업쉬엄 한 십여분 오르면 경천대 전망대와..

19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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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북 상주 가볼만한곳 ] 상주 경천섬에서 가을을 타다

남이섬의 자연친화적 발상을 그대로 적용했다는 상주 경천섬 코스모스의 향연과 함게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다는 소식에 달려갔다. 가을색이 완연하다. 낙동강의 푸른물살이 가까운 상주보에 이르러 가두어지고, 낙동강변의 한켠엔 아름다운 자연공원이 형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상주를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은 10리에 이르는 낙동강 수역중 경관이 가장 빼어난곳이라 일컬어진다. 경천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나야하는 다리이다. 다리를 지나면 자연과 벗삼은 멋진 자연공원이 펼쳐진다.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즐기러 나와 있었다.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란 표현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곳이다. 자연과 벗이 된 사람들 낙동강의 수려한 정취와 맞물려 이곳을 찾은 사람들 또한 풍경속의 배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가..

03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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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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