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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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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안동 가볼만한곳 ]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

#안동 만휴정 #연산군 만휴정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연산군의 폭정을 피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독서와 사색을 위해 지은 별서이다. 그래서인지 만휴정이란 명칭이 나이가 들어 쉰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관직을 버리고 물러나 앉다 란 의미라네요 2011년 대한민국 명승 제82호로 지정되었다. 주차장에서 잔도를 따라 잠깐 오르다보면 우측으로 얼어있는 계곡이 보이고 나무 사이에 반쯤 가려진 만휴정이 보인다. 정자의 전면으로는 세월에 퇴적된 바위가 있고 바위를 타고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내린다. 계곡옆 잔도에서 정자로 가기 위해선 계곡을 가로지르기 위해 외나무다리가 놓여있다. "합시다 러브" 란 명대사가 만휴정 외나무다리에서 탄생했다. 정면3칸 측면2칸의 조선중기 일반적 정자였으나 미스터선샤인이 촬영되고 난후 유명해..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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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안동 가볼만한곳 ]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병산서원

#안동가볼만한곳 #병산서원 7월의 배롱나무 명소는 단연 병산서원을 빼놓고 설명할수가 없다 병산서원은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라 일컫는 만대루와 수백그루의 목백일홍 그리고 그 앞을 도도히 흐르는 낙동강이 버무려져 있는 모습이 가히 절정의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병산서원은 고려때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을 유성룡이 병산으로 올기며 사후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래가 서원의 다른 출입구인 동제쪽 모습니다. 병산서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두개인데 입구인 복례문으로 들어가 동쪽 제실의 옆문으로 나가는 동선이 딱 좋다. 병산서원 입구엔 좌우로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고 그 입구엔 복례문이란 현판이 걸린 대문이 있다, 복례문을 들면 좌측으로 광명지란 전통연못이 있는데 선비들이 마음을 닦고 학문에 정진할수 있도록 배려한 서원속의 작은 자..

2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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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안동 가볼만한곳 ] 포기한 경치가 풍경이 된곳 체화정

#안동체화정 #보물 제 2051 호 만약 이 정자가 궁벽한 산골에 있다면 경치는 선택할수 있을것이나 벗이 쉽게 찾아오지 못할거고 오늘같은 모임은 어려울터니 정자가 길가에 있다는 말에 이렇게 답을 했다 한다. 정자는 통상 수려한 산자락에 있는데 체화정은 큰 길가에 있다. 정자 옆으로는 두그루의 배롱나무가 서있다. 영조때의 만포 이민적이 형 이민정과 함께 우애를 다지며 기거했던 곳이다. 체화정이 뜻은 형제의 화목과 우애를 의미한다. 정자 앞에는 3개의 인공섬이 있고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수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배롱나무꽃이 아직 피지는 않았지만 안개 드리운 체화정 앞 경치는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08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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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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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경북 안동 가볼만한곳 ]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서원건축의 백미 병산서원을 담다

굽이쳐 흐르던 낙동강 물길이 병산의 자태에 눈을 돌리느라 잠시 쉬어간다 하면 믿을런가? 만대루 누각위에서 천자문 대신에 하회로 흐르는 낙동강에 장난삼아 농을 걸어보노라. 서원건축의 백미라 불리어지는 병산서원 앞으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하회로 흐르고,뒤로는 병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천혜의 자연에 강과 산을 포용하고도 남을만한 인공적 건축물이 있으니 바로 병산서원이다. 유흥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병산서원은 자연을 끌이들이고도 충분할 정도로 잘 지어진 건축미를 자랑한다 극찬한 바 있다. 병산서원은 입구인 복례문과 인공연못인 광명지,7곽누각의 만대루,가르침을 행하던 입교당과 동재,서재,서애 유성룡의 위패를 모신 사당,학생들의 기숙사로 쓰이던 전사청,유학문헌들을 보관한 장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병산서원..

23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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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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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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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안동 가볼만한곳] 안동 병산서원 ~ 백일홍 꽃수를 놓다

안동 하면 보통은 하회마을을 꼽곤 한다. 하지만 이맘때면 하회마을 만큼이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서해 유성룡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는 병산서원인데 병산서원 내와 주변엔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하회마을에서도 가 까운 거리니 가는길에 한번 쯤 들러봐도 괜챦을 듯 싶다. 병산서원으로 가는 입구에는 민박집들이 즐비하다. 아마 병산서원을 중심으로 배후엔 병산이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절경 때문인거 같다. 병산서원이 보이네요 서원뒤로 보이는 산이 병산입니다. 병산서원의 전면엔 배롱나무가 진을 치고 있네요 병산서원 입구네요 보이는 첫 관문이 복례문(復禮門)입니다. 예를 다시 세운다 뭐 이런 뜻 같습니다. 병산서원은 배롱나무 이외에도 先祖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