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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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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함안 가볼만한곳 ] 5월의 악양둑방 속으로

#함안 악앙둑방 #양귀비 #개양귀비 #꽃양귀비 악양이란 마을 이름은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중국 후난성 웨양 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악양마을 둑길 3.2km구간과 아래 수백평에 식재된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들이 5월에 꽃을 피우면 화려한 꽃축제가 열린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식재된 양귀비꽃은 꽃양귀비라는 개량종이다. 개양귀비,우미인초 라고도 하고 해어화(解語花) 라고 불리기도 한다. (양귀비는 대마의 원료라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와 꽃양귀비 구별법은 유심히 꽃을 관찰한 분은 알것이다. 꽃양귀비는 줄기에 털이 나있고 잎이 쑥갓 모양인데 반해 양귀비는 털이 없고 잎의 끝이 좀 더 날카롭다.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이다. 호사다마랄까 전날 습도가 높았던 덕으로 새벽부터 둑방을 가득 메운 안개를 볼 수..

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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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함안 가볼만한곳 ] 풍경이 그림이 되는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수레국화 풍경이 그림이 되는가 하면 그림은 마음에도 꽃을 피운다. 태양같이 활활 타오르다가도 어느새 싱그러운 생기가 돌고,붉게 물을 들이다가 금새 모나리자의 미소같이 은은한 향을 낸다. 그 안의 여인은 꽃이다. 중국에는 꽃보다 이쁜 여인들이 있었다. 4대 미인으로 불리어지는 초선,서시,양귀비,왕소군이다. 중국 고사에는 그녀들을 폐월수화(閉月羞花), 침어낙안(沈魚落雁) 로 묘사한다. 그 아름다움에 달은 구름뒤에 숨고 꽃도 부끄러워 얼굴을 숨기고 물고기는 헤엄침을 잊은채 가라앉고 기러기는 날개짓도 잊은채 떨어진다.

0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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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송해공원에 가면 송해쌤을 만날수 있다는데

#송해공원 #담부턴서둘러라 나날이 이뻐지는 송해공원이다. 나이들수록 센치해지는 송해쌤이다. 송해공원 입구부터 정원이다. 밤이면 불이 들어와 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튤립이 한창이었는데 지금은 양귀비 마거리트,디기탈리스가 만개해있다. 몇해전에 갔을때완 많이 변해있었다. 사진포인트도 군데군데,눈길 가는 조형물들도 설치되어있다. 잔뜩 흐린날이라 사진이 그리 좋지않지만 워낙 이쁜곳이 많아서 이쁘게 나오네요. 멋쟁이 아자씨다. 그 앞으로 규화목이 잆다. 규화목은 나무가 당속에 묻혀있는 동안 땅의 광물질이 나무속으로 흘러들어 화석이 된 나무이다. 예언보다 더 넓어지고 더 아기자기해 진것만은 분명하다. 튤립 지고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다. 튜울립 진 자리 양귀비가 피었네 한 봄이 닫히니 한 봄 ..

2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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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김천 가볼만한곳 ] 김천KTX역사옆 양귀비 꽃을 피우다

양귀비는 진통 진해 지사 작용에 효험이 있어 재배되었다. 축제장에서 흔히 보는 양귀비는 개량종으로 꽃양귀비 개양귀비로 불린다. 양귀비와 개양귀비(꽃양귀비는)의 차이점은 마약성분의 유무와 털의 유무로 구분한다. 마약성분이 없는 개양귀비는 꽃에 잔털이 있다. 양귀비 꽃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양귀비다.서시 왕소군 초선과 더불어 중국 4대 미인의 한명으로 꼽히는 양귀비와 당 현종의 사랑은 당대 시인들의 글 소재로 쓰였다. 양귀비가 얼마나 이뻤는지 꽃을 만지자 그 미모에 꽃 조차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고 하는 일화는 유명하다. 양귀비는 색별로 꽃말이 다른데 붉은색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다. #양귀비 를 만나보니 해거름 양귀비 붉음이 더 진하다 장미꽃 붉다한들 이보다 더 진하랴 작약이 진하다 ..

2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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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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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 경남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뚝방길과 무진장 ~ 경남 함안 가볼만한곳

올해도 어김없이 양귀비가 피네요 합천 갔다가 잠시 들른 함안 악양뚝방길에는 양귀비가 소담스럽게 피어 오르고 있어요 양귀비는 주로 관상용이나 원예용으로 키우며,우리가 흔히 아편이라고 알고있는 것의 원료가 되죠.양귀비꽃과는 별도로 같은종이지만 독이없는 무덤가에서 피는 개양귀비꽃이 있다고 합니다. 양귀비꽃은 줄기부터 무수한 잔털로 뒤덮여 있다 하는데 저는 구분하기 어렵더라구요 양귀비 군락지로 알려져 있는 함안뚝방길 소개드리께요 이맘때면 뚝방길을 따라 양옆으로 양귀비가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답니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가을이 되면 코스모스가 피어 찾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합니다.도성이 강한 양귀비와 독성이 없는걸로 알려진 개양귀비가 있다고 하죠 아래 풍차는 함안뚝방길의 명물이죠 뚝방길 옆에는 직접 타보는 ..

30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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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울산 가볼만한곳] 꽃들의 지상낙원 울산 태화강변,십리대밭숲& 대공원 장미페스티벌,,

낯선 여행지의 침대에서 눈을 떴다. 설레는 아침이다. 뭔가 거창한 이유들이 있었지만, 결국 나는 이 설렘을 나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알랭 드 보통은 에서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상대방을 죽을 만큼 사랑해서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설레는 감정을 스스로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여행도 그렇지 않을까 .~다음 스토리 캡쳐 나이 드는 게 슬픈 건 더 이상 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 드라마 ~ 연애시대중 > 또다른 곳으로의 여행은 매일처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에 무미건조해진 나에게 내가주는 선물이다. 네게 온 봄을 만끽하기도 전에 봄은 또..

27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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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울동네 구미이야기 봄으로의 산책 ~ 산동 참생태숲 ~ 꽃들의전쟁

완연한 봄인가 보다 봄이 와서 좋다. 아니 네가 내게로 와서 좋다. 난 오늘 아름다운 불륜을 저지를 작정이다. 그것도 여러명의 봄처녀들과...... 목련 참생태숲 입구부터 꽃내음이 진동한다. 양귀비를 필두로 금잔화,마거리트,천상초,매발톱,데이지,마가렛,할미꽃등이 가지런히 피어있다. 목련은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 태세고, 산수유, 홍매화는 이미 무르익은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다.이에 질세라 개나리는 하나둘씩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양귀비 어린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