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20 2021년 12월

20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그곳의 모든것은 예술이 된다 ~ 여수예술랜드1

#여수예술랜드1 #미디어아트터널 #인공암반동굴 #마이더스의손 #공중그네 #오션스카이워크 여수끝 소미산 자락에 여수예술랜드 가 있다. 엑스포가 있는 여수신항에서 약 4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입장료는 조금 비싼편인다. 미디어아트 조각공원만 관람하려면 15000원,3D트릭아트를 함께 보려면 25000원의 비용이 든다. 공중그네와 오션스카이워크는 3000원씩의 추가비용이 든다. 여수예술랜드의 첫 느낌은 마치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영도 흰여울마을을 떠올리게 한다. 바다위를 유랑하는 내치도와 외치도 혈도 3개의 섬을 한꺼번에 볼수있다는것도 예술랜드가 주는 매력중 하나이다. 입구부터 예술이다.보통은 그냥 지나치는데 둘러보다가 사진이 실제 보는것보다 못하네요. 입장권을 끊고 들어서면 50m의 미디어아트 터널을 만..

19 2021년 12월

19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동백섬 오동도

#여수오동도 #오동도일출 #아름다운등대 #신이대나무 #동백섬 가보진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왠만해선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여수관광때 한번은 꼭 들린다는 곳이 기도 하다. 멀리서 보면 오동잎처럼 생겼고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웠으나 아쉽게도 현재는 오동나무는 없다고 한다. 자생하는 신이대나무가 많아서 죽섬이라고도 불린다. 1968년 사유지가 되었고 1969년 대한민국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오동도 주변으로는 기암괴석이 많아 절경을 이루며 중심부는 편평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 용굴이다. 섬에는 3000그루의 동백나무가 심겨져 있는데 이 때문에 꽃이 피는 11월부터 4월 사이에 유독 관광객이 많다한다. 동백섬이라 불리는 이유다. 아쉽게도 동백은..

19 2021년 12월

19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고소 천사벽화마을

여수 구)항의 배후에는 낙후된 원도심 개발을 위해 조성된 고소 천사벽화마을이 있다. 과거엔 어업 전진기지 였지만 신항이 생기며,점차 구항은 설 자리가 줄어들수 밖에 없었다.. 고소 천사마을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있다. 물론 천사는 없다. 처음 조성 당시 최초 벽화마을 꾸민 길이가 1004m라 지어진 명칭이다. 현재 벽화마을 길이는 1600m까지 늘어났으며,여수 밤바다의 주무대인 마을앞 풍경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마을 담벼락 벽화에는 역사 문화 예술등 여수 관련 이야기와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일대기 관련 벽화들로 채워져 있다. 군데군데 차를 마실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마을길은 10갯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구간은 특색있는 벽화들로 ..

16 2021년 12월

16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여수밤바다 좋아좋아좋아

엑스포를 중심으로 오동도와 신시가지가 중심이 되어 신항이 이 형성되었다면,과거 어업전진기지 역활을 한 구항 중심으로는 젊음과 낭만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여수의 바다가 있다. 낭만포차로 알려진 홍어삼합을 파는 포차들,해안 방파제를 따라 이어진 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으로 이어지는 해양공원길,하늘에선 케이블카가 빛을 뿜으며 날아다니고,눈앞에 펼쳐지는 거북대교와 돌산대교의 야경까지...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바다를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버스커버스커 의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질수밖에... 젊음과 낭만의 여수.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봄다. 난 찍사체질이야 어둠이 들면 이곳의 가게들엔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여수밤바다의 찐 모습을 보게된다. 거북..

16 2021년 12월

16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여수엑스포가 열린 신항 주변의 볼거리

#여수가볼만한곳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엑스포 #엑스포관 #스카이타워 #동백타워 #여수신항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여수의 신항일대에 서 여수엑스포라 불린 세계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여수신항을 중심으로 도보로.10분 남짓한 거리에 엑스포장,엑스포역, 스카이타워,지산공원,동백타워,오동도가 위치해있어 여행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여수이다. 사진이 이미지의 기록이라면, 글쓰기는 이미지에 부여하는 의미의 기록이다. 여수 엑스포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였으며 대한민국을 알리는 교류창구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행사기간 내외국인 800만명이 여수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유발 효..

13 2021년 12월

13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빛과 소리가 만들어내는 환상적 미디어아트 아르떼뮤지엄

#여수아르떼뮤지엄 #빛&소리의콜라보 #영원한자연 아르떼뮤지엄은 세계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company 디스트릭트가 선보인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다. 2020년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여수,강릉에 연달아 선을 보였다. 입장료(온라인예매 추천)는 조금 비싼편이나 한번 정도 봐주는건 괜챦지 싶다. 쉴새없이 빛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연출들로 사진 찍기는 다소 난해한 편이니 가끔적 휴대폰 촬영을 권장하고 싶다. 영원한 자연이라는 주제로 바다 해저 나무 별등 12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각 구성은 별도로 이루어져 관람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다. 빛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모습들과 음향적 효과가 실제 그곳에 있는듯한 환타스틱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한다. 제주에서 처음 공개되었을때 호평을 받은 바다전시관이다. 실제와 같..

10 2021년 12월

10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풍경 맛집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여수 베네치아호텔 4성급호텔이다. 프론트 옆 엘리베이터 근처에는 동백꽃 그림의 일인자로 불리는 강종열 화백의 동백 (봄의소리) 그림이 그려져있다. 낯선 도시 그곳에서 맞는 아침은 기대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떠오르는 해가 그랬고 창 너머 풍경이 그랬고 자는동안 누군가의 정성으로 차려진 맛난 음식이 그랬습니다. 매일이 이렇다면 매우 행복할거 같지만 아마 재미는 없을 겁니다. 어떤 하루는 지난 날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하루인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 익숙하지 않아서 늘..실수 투성이고 생각한대로 잘 살지도 못헤요 오늘처럼 완벽한 아침을 맞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겠죠. 하루 하루가 힘이 든건 어쩌면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에 행복해지기 위해서죠 이걸 받아들이면 무한 행복해집니다. 짜릿한 그 한 순간을 위해 아..

20 2019년 02월

20

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여수 가볼만한곳 ] 여수 향일암

여수시내와 돌섬을 잇는 돌산대교를 한참 지나서야 여수의 끝자락 향일암에 다다른다. 지금이야 교통이 좋다지만 그렇지 못한 때에 佛寺를 찾던 신도들의 여정이 많이 힘들었지 읺았을까 생각해 보게된다. 임란시에는 승병들의 국난 극복의 사찰로서 최근에는 당시 향일암에서 도를 닦던 지현스님과 여신도 사이의 순애보같은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곳. 향일암의 뒷산격인 금오산에는 어른이 힘껏 밀면 흔들거리던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 용하게도 떨어지지는 않았다 한다.자못 신기할 따름이다. 돌산에 유명한게 갓김치 인데 향일암 오르는길에 소매 부여잡는 상인들의 움직임이 부산스럽기 까지 하다. # 향일암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수백보를 헉헉대며 올랐더니 기암절벽 깍아지른 평평한 땅위에 산허리 병풍삼은 향일암에 이르더라 금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