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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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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울산 가볼만한곳 ] 태화강 국가정원은 그린그린하다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4번째 와보는곳이다.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몰리지만 코로나 여파를 피하기 위함인지 한산한편이다.태화강을 가득 메웠던 꽃단지도 없지만 그린그린한 모습만으로도 그 이름값은 하는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야경 한번 멋지게 담아보고싶다. 하천이름은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울산시 태화동에 세웠다는 태화사(太和寺) 앞으로 흐르기 때문에 태화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울산을 지나 동해로 흐러드는 47.54km의 강이다 강 한쪽으론 대밭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은하수조명을 설치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천만에 이어 2019년 2번째로 지정된 국가정원이다. 태화강 하류에는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평야지대와 울산공업단지가 조성되어있다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몰리지..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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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Only God(하나님) [ 울산 가볼만한곳 ] 천주교 성지 언양성당

#성당순례 #언양성당(울산 언양 소재) #폰카,앱보정 유교적 풍토가 주를 이루었던 천주교가 초기 박해를 넘어 조선 사회에 묻어들기 까지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언앙상당은 19C초 천주교가 백성들의 저변으로 스며들기전 이미 언양을 중심으로 활발한 포교활동과 밈음이 자리잡았음을 상징하는 성당이다. 전국적 성소의 온상지로 70 명의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20여 명의 동정녀를 배출하였으며. 부산교구 내에서 가장 많은 5개의 공소를 둔 본당으로 순교선열의 발자취가 남아 있어 지역 천주교 신앙의 출발지가 되며 뿌리가 되는곳이다. 언양성당은 배후로는 산이 있는 언덕에 위치해 있어 아래로 지역을 내려다볼수 있는 위치에 있다.ㄷ입지로는 최적의 장소인 셈이며,고딕식 형태로 부산교구의 유일한 석조 건물이다. 성당 뒷산에서 ..

30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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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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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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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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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울산 가볼만한곳 ] 한국판 모비딕 고래가 살던곳 ~ 장생포 고래이야기

대한민국에도 고래가 살았다는데...... 한때 장생포는 고래사업으로 왁자지껄한 포구였다.그런중에 무분별한 고래포획 금지를 담고있는 포경법이 시행되면서 점차 사양길을 걷던 포경산업은 70년대 중반 마지막 포경선인 진양호를 끝으로 없어졌다. 근자에 들어 장생포는 지역의 명물로 다시 태어났다. 장생포를 중심으로 고래박물관과 추억의 벽화거리,고래이야기길 등 옛 포구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명소들이 속속 재창조되며 이미 나이가 든 세대에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동심과 재미를 주는 장소로 자리 매김했다. 아무래도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귀에 익은 방문지는 고래박물관이다. 아쉽게도 월요일이 휴무라 박물관 내부를 구경하진 못했지만 주변 조형물과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입구의 좌측에는 고래연구소 건물이 있..

08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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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울산 가볼만한곳] 간절곶 ~ 한나절의 꿈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경쟁하듯 광고하는 곳중에는 강릉의 정동진,포항의 호미곶,그리고 울산의 간절곶이 있다. 정동진이나 호미곶은 최근에도 갔다왔지만 간절곶은 진짜 십수년만에 가는것 같다.카메라로 사진을 찍고나서는 처음이니 말이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침 일찍 간절곶으로 간다. 딱히 일출을 보고자 하는 맘 보다는 뭔가 응어리진 마음을 풀고 시원한 바다바람을 가슴에 담기 위해서라면 너무 로맨틱 한건가? 새로운게 많이 생겼다. 내가 변하는 만큼 이곳도 많이 변했다. 그래도 탁 트인 바다의 수평선이 마음만은 시원하게 해준다. 주차후에 가장 먼저 맞닥뜨린 것은 커다란 풍차였다. 관광명소라 이름 붙여진 곳이면 풍차의 기능과는 상관없이 기본 구색처럼 풍차 하나쯤 서있는게 아주 자연스러워지기 까지 ..

04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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