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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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노을이 아름다운 상봉해변

#태안삼봉해변에서 #노을이 아름다운해변 동해안은 일출,서해안은 일몰 노을이 아름다운 삼봉해변 근처 꿈이룸펜션 이다. 그곳에 간건 순전히 몇해전 물때가 맞지않아 보지 못했던 해식동굴을 보기 위함이었다. 이때만 해도 여느 해변의 노을과 별반 차이는 없었는데 푸른 해변에 붉은 까펫이 깔리자 오묘한 색이 해변을 뒤덮었다. 떠들썩하던 해변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 노을이 그리다 》 외연과 내면의 모습 네온빛으로 떨어지는 노을아래 서 보면 안다 해풍에 시달린 나무 한그루 바위틈에 붙어 있는 이끼 돌아가지도 못한채 모래 사이에 갇힌 해수까지도 보이는게 우리의 외연이라면 노을아래 서 보면 안다 애써 감추려 했었는데 저토록 아름다운 모습이 내게도 숨어있었다는걸 비로서 알아지게 된다. 투명인간도 아닌데 비겁한 투명인간처럼..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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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나문재 가페에서

#태안나문재2 #나문재까페에서 #우리들의천국 기적을 울리던 열차가 플랫폼을 막 벗어날때 이를 지켜보노라면 수많은 감정들이 주마등처럼 함께 지나가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텅빈 자리는 공허함만 가득차고 그 허망함을 메우기 위해 한동안 방황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시간위를 걷는다는건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낭떠러지 사이의 낡은 다리위를 지나는 것일겁니다 그 끝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또 이별을 반복하겠지만 그 기억들은 고스라이 저장되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간직됩니다. 만나는 사람이 소중한것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경우도 많은데 다행히 우리는 이 넓은 세상에서 서로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굳이 까페라 하지 않아도 바람타고 전해오는 커피향이 그곳으로 발길을 잡아 끌었고 따가운 햇빛을 밀어내기라도 할듯 살랑거리는..

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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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섬속의 특별한섬 나문재 관광농원

#태안 나문재 #우리들의천국 섬 전체가 자연농원인 섬안의 또 하나의 특별한 섬 나문제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문재는 천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나문재는 까페와 펜션 그리고 이쁘게 꾸며진 정원으로 이루어져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안의 특별한 섬.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곳에 가게되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건 어찌할수 없나보다 바다가 모래밭에 무리지어 자라는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풀이 나문재인데, 해변에 이 풀이 많다고 나문재 란 이름이 붙여졌다. 주차를 한후 파란 하늘을 배경삼아 조금 걷다보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천상의 정원이 나온다. 만세를 부를수밖에 사진은 배경이 반은 좌우 한다고들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싶다. 이런 사진이 좋더라 보는이가 무한상상을 할수있는 전문모델은 아니더라도 마치 화..

0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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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서해안 일출명소 대야도&묘도

#안면도속의 섬 #대야도 묘도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안은 물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해안의 모습 때문에 훌륭한 사진소재가 된다. 일출보다는 일몰빛이 더 실감나는 서해안이지만 몇안되는 일출지 중의 하나가 대야도이다. 대야도에는 주변으로 작은섬들이 있는데 그중 묘도도 사진의 소재가 된다. 물때가 맞으면 대야도와 묘도 사이에 바다 길이 나기 때문이다. 묘도는 섬모양이 토끼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호야생식물인 고란초가 서식하고 있는 솔섬이다. 독도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특정도서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지독히 흐린날이었다. 바로옆에서 사진 찍던 타출사팀 멤버 한분이 안되겠다 싶었던지 셀프모델이 되셨다. 자연스레 프레임 안에 들어오니 그나마 이거라도 건진 느낌 이다. 수렁속에..

1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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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초보의 커피 & 까페스토리 [ 태안 사진찍기 좋은까페 ] 스튜디오도 이보다 나을순 없다.~태안 몽산포제빵소

#태안몽산포제빵소 #팜카밀레허브농원입구 #허브티 #캐모마일 은은한 향 콧속으로 여미면 당신 꽃차 앞에 있는것이다. 깊은 부드러움이 혀끝을 농락하면 당신 꽃차를 마시는 중이다. 막 샴푸한 여인에게서 나는 상큼한 비누내음도 좋지만 가벼이 스킨을 토닥토닥한 산뜻한 향긋함도 나쁘진 않다. 아메리카노의 깔끔함이 주는 씁스레한 원두의 향도 좋지만 캐모마일의 허브향에는 우아한 쌉사레함이 있다 꽃같은 당신 꽃차 한잔 하실래요? 내게로 와 피어달라는 말이다. 꽃차 한잔 마셨을 뿐인데 꽃이 내안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준다면 새콤달콤함에 이미 빠진것이다.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 때문이라도 저절로 입소문이 날만한 까페가 몽산포제빵소 이다. 차보다 빵 만드는게 더 진심이라는 맛빵 베이커리 까페이다. 1,2층과 루프탑으로 이루어진..

1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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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Love(사랑) [ 태안 가볼만한곳 ] 삼봉 해변 일몰

일몰은 꽃지해변만 이쁜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기도 핫하다 실은 일몰 찍어러 간게 아니라 해변 바위옆으로 물길이 열리면 해식동굴을 볼수 있다해 간건데 정작 그건 보질 못하고 아름다운 노을과 만나게 되었다. 안면도 가면 늘 지나치기만 하던곳인데 아름다운 해변의 해거름 풍경을 통해 담은 사진으로 스토리텔링 한번 만들어봤네요 #태안 삼봉 해지는 해변에서 멋진 곳은 가보면 되고 맛난 음식은 먹어보면 되지만 좋은 사람은요? 문득 문득 생각나며 가슴 한켠을 울리는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엔 말보다도 마음이 먼저이듯이 그 마음이 우리를 들뜨게 하고 수많은 밤을 잠못 들게 했지요 그 마음에 비하면 해거름의 해변의 풍경이나 추파를 던지는 바람의 속삭임은 정말 작은 일인지도 모른답니다 살아간다는건 그리운 인연들이 운명같이 만나..

1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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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태안 가볼만한곳 ] 백사장항

#태안 백사장항 안면도 백사장항에는 유독 많은 기억들이 있다. 여러해전 안면도를 처음 갔을때 묵었던 숙소가 있는곳이기도 하고,주변으로 맛있는 집들이 많다.꽃게 다리 근처에는 해산물튀김을 파는데 그 고소함과 바삭함이 감동적이다.먹어본 사람만 아는 사실이지만 처음에 이배가 폐선인줄 알고...ㅋㅋ 아니었다. 이번에 백사장항에 간 건 오로지 폐선 때문이었다.곧 철거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가고싶어 벼르던곳이었다.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적어도 사진으로 보다보면 동경의 대상이 되니 어쨌거나 몇컷을 찍고 영광의 상처를 안고 돌아왔다. 백사장항 폐선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1488- #어떤 폐선 작은 포구 구석진 해변 열심이였지만 더이상 쓰임받기 어려운 가난한 배 한척 버려져 있습니다 처음 세상을 만날때의 ..

19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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