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요?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IS' life

0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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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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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Love(사랑) 우연이 우연히 반복되면 인연이다

#우연이란인연 아주 오래전에 우린 아는 사이였을지도 다만 오랜 시간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서 삶을 공유 했는데도 서로 몰랐을지도 어쩌면 말이야 지근거리에 있었는지도 스치며 지나 쳤을지도 가끔 들리는 찻집 등 뒤편에서 차를 마셨는지도 그것도 아주 우연히 말이야 지구의 주위를 맴도는 달처럼 주변을 배회하는 아웃사이더처럼 그렇게 있었는지도 낯설은 타인처럼 아니면 낯익은 느낌만으로 우연이 우연히 자주 반복되면 인연일지도 모른다는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그래서 자꾸 만나지는지도 몰라 만날 운명일지도 몰라 지구와 달처럼 우리 사이에도 끌어당기는 중력이 작용하는거지 확신은 서지않지만

0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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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신안 가볼만한곳 ] 천사의 섬 신안 분계해수옥장 해사랑길

자은도는 암태도와 비금도 사이의 섬으로 전국에서 열두번째로 큰 섬이다. 천사대교 은암대교가 생기며 부쩍 방문객이 많아진 섬이다 임란때 중국인 두사춘이 반역으로 피신을 와 숨어 지냈던곳으로 난세에도 능히 생명을 살릴수 있는 섬 이라며 자은도라 불렀다 한다. 자은도 끝에 모래가 곱기로 소문난 분계해수욕장이 있다. 해변 입구에는 해사랑길이 있는 200그루 해송이 빽빽한 송림으로 이어진다 아름다운숲 잔국대회 천년의숲 부문 어울림상을 받은 숲이라는데 정식명칭은 신안 자은면 백상리 영신송 숲이라 한다. 숲에는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죽은 여인이 묻힌곳에 자란 물그나무를 서있는 모양의 여인송 한그루가 있는데 사랑이 이루어지는 나무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03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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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신안 가볼만한곳 ]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싼 섬 암태도 - 동백파마 벽화 & 소작쟁이 항거 기념탑

#산안둘러보기 #암태도 신안은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기껏해야 홍도와 흑산도 정도가 신안의 전부인줄 알았지만 천사대교 개통으로 인해 이름도 생소한 섬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게 되었다. .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암태도 라 불리는 섬도 그중 하나다. 원래 팔금도,자은도,추포도 3개의 섬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토사의 퇴적작용 으로 하나로 연결되었다. 암태도는 기동삼거리에 그려진 파마머리 벽화로 유명하다. 암태도 동백 파마로 이름 붙여진 이 벽화는 방문객들이 찍은 사진을 하나둘 sns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신안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가 되었다 벽화의 주인공은 주인공은 문병일 손석심 부부이며 벽화와 담장 안쪽에서 올라온 동백을 벽화와 매치시켜 마치 파마머리를 연상하게 했다는데서 독특한 아이디어 벽화..

01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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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대구 가볼만한곳 ] 신숭겸 유적지 배롱나무 꽂필적에

#대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 #배롱꽃에꽃이다4 후삼국시대 후백제와 패권 다툼을 벌이던 왕건은 신라의 긴급한 지원 요청은 받고 신라로 향하던중 이미 백제가 신라의 경주를 점령했고 왕(경순왕) 이 자결했다는 소식에 분개하여 철군하는 견훤을 뒤쫒던중 팔공산에 이르러 후백제 견훤의 매복에 걸려 대패하게 위기에 처한다. 신숭겸 유적지는 이때 왕건의 갑옷을 입고 백제군을 유인해 전사한 신숭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공산 전투에서 고려군 5000 명중 4930 명이 전사하였다. 팔공산이란 명칭도 이때 신숭겸, 김낙 포함 8명의 장수가 전사하여 생겼다는 설도 있다. 또한 파군재를 비롯하여 불로동 지묘동 안심 등과 같은 대구의 현 지명들이 이때 백제군을 피해 도망가던 왕건의 도피로를 따라 생겨 났다고 한다. ..

29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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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함안 가볼만한곳 ] 조선안의 고려마을 ~ 고려동 유적지

#함안고려동유적지 #배롱꽃에꽃이다4 #조선안의고려 목배롱은 무궁화 자귀나무 꽃과 함께 여름을 다표하는 꽃이다. 붉은배롱은 사육신 성삼문이 특히 좋아했다 한다. 불사이군 하지 않는 일편단심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충절을 중히 여긴 옛 선비들이 서원이ㅏ나 정원에 배롱나무를 즐겨 심은게 아니었을지 고려동 으로 드는 입구 우측에 꽃백일홍이 만발하다. 근처의 하얀건물과 매치시키니 마치 외국같은 느낌도 난다. 진사 이오는 고려가 망하자 남으로 내려와 백일홍이 만발한 두문동에 터를 잡고 .그 자리엔 자미단(紫微壇)을 만들고 조선안의 고려마을 을 뜻하는 고려동학 (高麗洞壑)’이라는 표비를 세웠다. 경남기념물 제 56호로 지정된 고려동 유적지는 조선안의 고려 마을인셈이다. 여기서 ‘담안’ 또는 ‘장내 라는 이름이 유래되..

28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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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우리나라 이야기 [ 산청 가볼만한곳 ] 남명 조식 유적지 배롱나무꽃에 아롱지다

#배롱꽃에꽃이다3 #산천제 #산청덕천서원 #세심정 서북쪽으로 높이 치솟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중산과 삼장으로 나누어 흐르다가 양당에서 만나 이곳 덕산에 이른다. 산천재는 남명 조식이 학문을 전수하던 곳으로 말년에 이곳에 정착한 조식은 산천재 자리를 보기 위하여 지리산을 11번이나 올랐다 한다. 사적 제 305호로 지정된 남명 조식 유적지는 묘소와 위패를 모신 여제실,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신도비 학문을 수양하는 남명기념관이 있는 사리와 선생을 기리는 덕천서원과 세심정이 있는 원리 두곳으로 구상되어 있다. 산천재 건립 당시 심은 매화나무는 수령이 450년이나 되며 남명매라 불리는데 단속사지의 정당매, 남사리의 원정매와 암께 산청삼매(山淸三梅)라 불린다. 성리학의 시대라고 말할 장도로 학문이 ..

27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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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꽃과 나비,새 이야기 [ 진주 가볼만한곳 ] 한국의 전통정원 용호정원 배롱꽃에 꽃이다.

#용호정원 #경남문화재자료 176 호 배롱나무 꽃 찾아 산청 가는길에 길을 잘못 들어 이르른 곳이 진주이고 그곳에서 만난 게 용호정원 이다.. 지역에서거의 사라져 보기 힘든 한국식 전통 정원 이라 한다. 공적비에는 일제강점기인 1928년 충정공 박심문(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자결)의 18세손 박헌경 이란 분이 굶주린 지역민들을 돕고자 사재를 털어 취로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었다고 적혀있다. 용호정이란 정자를 중심으로 12개의 인공봉우리가 있는데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무산의 아름다운 12봉우리를 본떠 만들어 졌으며 정원 입구에는 진주의 노리재 고개에서 제목을 딴 노래비가 하나 서 있는데 '노리랑 노리랑 노라리오 노리목 고개로 넘어오소 .' 로 시작하는 노리랑가는 청량 박봉종 공이 1935년 작곡한 노래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