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행복만들기 2011. 7. 13. 07:00

 

 

요즘 비가 너무 오니 따끈하고 칼칼할맛이 땡깁니다.

 

이 가게의 장점은 김치를 재활용하지 않고 각자 덜어먹게 한다는~

 

팔팔 끓는 뚝배기에 나오니, 비오는 날은  발딛을 틈 없이 손님이 더 많습니다.~

 

김치는 결코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항상 신선합니다.ㅎ~

 

천엽과  제가 좋아하는 선지가 들어가고 고추기름과 청양고추도 미리 썰어져 탁자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맵고, 뜨거운 이 뚝배기 하나면 하루가 든든하고,  손님이 많아 그런지 항상 국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금연석에 붙어있는 글귀가 미소를 짓게 하네요.~~

 

웬 일인지 9,000원 내장탕이, 해장국보다 나은건 없읍니다. 선지를 빼고 내장을 조금 더 넣은 것 뿐입니다.

 

갈 때마다 실망은 주지 않는,  이젠 검증된 맛입니다. 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 게 다행입니다.~

 

소내장탕 아주 좋아합니다.
뜨거울 때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요즘처럼 하루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는 날엔
뜨끈한 국물에 쇠주한잔 생각도 절로 나지요...
99세 미만 금연석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마주않아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사람이 있다면, 안주로도 딱이랍니다.(ㅋ)(ㅋ) (~)(~)
아주 맛있게는 보입니다만......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되이소 ^^
그러게요. 가격은 비싼데도 손님은 낮이나 밤이나 바글바글 합니다. 워낙 주변에 이만한 맛을 내는 식당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같은날 쨈나게 놀다가 따듯한 선지 해장국에 이슬이 잡으면 뭐라 할까요?
아련히 떠오르는 십리포길
바닷가 모래밭
예쁜날개 펼치며 걸어 가시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건강 하세요........
뭐예요.(ㅋ)(ㅋ)(~) 갈매기도 아닌데 뭐 날개 (ㅎㅎ) (~)(~) 그리도 아련히 세월이 흘러가네요. 잊지 않으시고 와 주셨군요. 요즘은 이천에 안 계시나 봅니다. 또 뵐 때까지 식사도 잘 챙기시길 (~) 너무 안 드시니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