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행복만들기 2011. 8. 11. 07:00

 

긴 머리도 거추장스럽고,  요 며칠간  미용실에 가려고 벼르다, 오늘 아침 신림4거리에 찜 해둔 미용실을 갔답니다.

오전에는 40% sale 해 준다기에,  비싸봐야 이렇게 많이 싸게 해 주는데 얼마나 하랴~ 하고 간거지요.

하루의 기분이 좋아지려면,이용원을 가라 하지만,  퍼머는 3개월 동안 기분이 좋던지, 나쁘던지 하는, 중대사 이기 때문에, 펌을 하러 갈 때는 큰 맘을 먹고 가곤 한답니다.~~

 

아름다운 미녀가 반겨주자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도 저렇게 예뻐져야지.ㅋㅋ~~

 

가격은 저렇지만 40% 싸게 해 준다니~~

 

오늘은 목요일이니 다른 때 보다는 한가할 것 같구~~

 

 

근데 엘리베이터 없는 3층입니다. 헥 헥...

 

먼지 하나도 없이 깨끗합니다. 다행히 손님도 많지도 않고~~

 

여기 직원들은 모두 15명이라는데, 휴가들 갔다는 데도  10명 정도는  눈에 보이고,하나같이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해주었답니다.

 

멋지게 생긴, Shape한 몸매의 점장님.~ 손님은  얼굴을 가려드려야 되겠죠?~~`

 

깔끔한 정리대. 분위기 좋네요.~

 

조용하고,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망 좋은 좌석들 ~~

 

너나 할 것 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고객들을 참 편안하게 해 주는,직원들~~

 

다양한 빗도 전시판매 하고 있는 듯.~~

 

TV나 책을 볼 수 있는 좌석들.

 

사탕도 골고루 담겨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차도 있고~~ 직원마다 차 한잔 드실 거냐고 물어봐 줍니다.ㅎㅎ~~

 

 

 

전망이 참 좋았는데,  전선줄 때문에 ~~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이 이렇게 좋았는데...

펌을 비싸게 주고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긴머리 10cm정도 자른 건, 또 추가비용을 더 내야했고,

가장  억울(?) 한 것은 머리기장을 어깨까지 오게 해 주시라고, 몇번씩 얘기했는데, 결론은 단발머리로 커트를 해 준 것.

ㅠㅠ 결코 이렇게 짧은 것을 원하진 않았지만, 그 분들도 열심히 정성껏 해 주신 것을 생각해, 그냥 마음속으로 체념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 다른 것도 아니고, 머리칼은 다시 기르면 되는 걸, 모양새가 안 난다고, 화를 내 봤자, 무엇하며, 찡그리고 속상해본들 뭐하랴.

"어떠세요?" 하고 질문하길래, "짧게 자르니 속이 시원하네요" 라고,  전혀 맘에 들지 않는 애가 마주 앉아있는 거울속을 바라보며, 대답했답니다.

........

 

 

 

미용실 아랫층에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아,점겸 햄버거를 먹으려 한답니다.

 

소셜커머스 쿠x 이라는 곳에서 착한 가격으로 산,   쿠폰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가격 대비, 맛도 괜찮고 한 끼 먹을 만 하네요.~~

 

 솔직히 햄버거는 KFx 보다   롯x가 맛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맘에 들지 않고, 스타일도 안 나는 새 머리칼을 만져보며, 하염없이 유리창 을 바라보고 앉아 있네요.

앞으로 3개월은 요 짧은 머리칼로 버텨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한 형편도 못 되면서, 웬지 기운이 없이 20분정도 그냥 이러구 있네요.~

 

 

밖에 나가면 이제 나는 완전히 평범한 Jane이 되어, 나이 많은 아좀마로 그냥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역시 내게는 약간 긴 머리칼이 生命이야.

앞으론 돌다리도 두들겨서, 확실하게 다짐받고 , Line을   손으로 잡고 있어야쥐 .......

 

 

 

 

 

 

 

 

 

 

 

 

 

 

 

 

저도 머리가 허리근처까지 길어엇는데..작년여름에
귀찮아서 싹뚝~~캇트햇어요..잘 안자라서 후회햇어요..관리도
어렵구요...그런데 가끔 색다른 머리스타일을 하고싶을때가 잇잖아요..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제...ㅎㅎㅎ 한국에 돌아가면 살도 빼고 그리고 에스테도
받고 이것저것해보고싶내요....이뻐지고싶어요,한살이라도 젊을때 하고싶은거
해보고 싶어요...........^^
나이들어 머리칼이 너무 긴 것도 보기좋은 모양새는 아니기에, 적당히 자르고 약간 어깨뒤로 찰랑거릴 정도의 (스타일)을 원했는데, ㅠ... 멋진 점장님의 날렵한솜씨로 커트를 해 주신건 좋지만, 아 (~) 단발 머리로 변해 버렸습니다. 예쁜 살람(ㅎㅎ)들이야 아무렇게나 해도, 예쁘지만, 저 같은 경우엔 헤어(스타일)에 이미지가 (완전) 바뀌는 건데.(ㅠㅠ)(~)(~)
사실 저도 후회했지만(소셜 쿠폰 안 산것),요즘은 소셜커머스 덕택에 가격은 낮추고, 서비스는 업 시킨 에스테도 많으니까,나희천사님은 오셔서 얼마든지 더 에뻐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머리를 그따구로 짤라놨는데 참으시다니........... 너무 착하십니다......
예전 같으면 화가 났겠지만, 이젠 웬만하면 현실에 순응((?)) 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ㅎ)(~) 성격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여자는 미용실에 갔다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곧 적응이 되시길요...
네. 몇 십년 만에 처음으로 짧은 머리칼이라, 거울을 보면 계속 생소하지만, 좋은 건 Shampoo 할 때입니다.간단히 시간 걸리지도 않고, 에너지 소모는 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인것 같아요.(~)(~)
긴머리가 짧아지기시작한게.....벌서 한참인것 같아요~
마흔다섯까지만 긴머리에 생머리를 하자고 고집하다가.....
아쉬워서 한해를 더 참앗다가.....

한번 싹둑 자르고나니 지저분해서 못 기르겟어요~
그래도 미용실에서 나올때는 상쾌한 마음이 들지않아요?
다음날부터 내 맘대로이지만...ㅎㅎㅎ

다듬으면서 길어야하니 족히 6개월은 기르셔야 할 듯.....
저는 아무래도 10cm는 더 길러야 인상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짧은 머리가 아무래도 적응은 좀 안되는 경향이 있긴 하다는(ㅎㅎ)(~)(~)
그심정 알것도 같은..ㅋㅋ 한번도 긴머리한적도 없지만
적당한 컷만을 원해도 늘 거의 빡빡 수준의 숏으로 만들었던
미용사가 생각나네요.내가 그흑인여자도 아닌데요.성격참 좋은네요.^^
아유. 그런 심한 경험까지 하셨단 말입니까(?) 아(~) 그거 너무한 거 같으네요.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단발머리를 좋아하는데요~~~조용필이 부르는,,,ㅋㅋㅋ
여하튼 시원하시겠어요 머리감기좋으시구여,,, **^
지두 씰데없이 머리가긴데 싹둑할겝니다,,,
길면 나름 멋은 있쟎아요. 저는 20살 이후로는 항상 긴 머리칼을 고수하다 이번에 이렇게 싹둑 짧아진게 처음이라, 거울 보면 적응이 안 되는 면이.(ㅎㅎ)(~)(~)
기분전환 되셨겠어요,,
새블지기에서 출석이벤트 당첨되서 연인 한우불고기세트 먹어 본적 있어요
맛있던대요 ㅎㅎ
어찌 변하셨는지 얼굴도 함께 올려 주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