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행복만들기 2011. 5. 9. 20:25

궁평항 선박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전통문화재연을 통한 궁평항 홍보,지역문화예술의 토착화를 위한 축제.

궁평항을 연결하는 400번, 유일한 버스에 축제를 알리고 있는 중. (5월 14일 딱 하루만 열린다고 함)

궁평항 삼거리 첫 입구.

 

 

궁평항 해산물 시장에, 들어서는 입구에 있는 안내판.

 

활기가 넘치는 수산물 시장.

 

어느 어시장보다 싱싱함을 자랑하는 해산물들.

 

살아 움직이고 있는 맛조개들.

광어 와 다른 생선들.

손님상에 나갈 준비하고 있는 맛깔스런 반찬들.

싱싱한 바지락이 가격도 착하다.

인기 많은 낙지들.

오늘 잡아왔다는 소라들, 우리 집까지 끌려왔다.

물이 모두 빠지고 뻘만 남은 바닷가.

백사장 옆으로 길게 늘어서있는 솔밭길~~

 

.완전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뻘밭. 

하루 두 번 들어온다는 물 때를 맞추지 못해 아쉬웠다.

오후 7시가 되었고, 날씨가 비가 오려하는데, 만조가 되기 시작.

아까 아무 것도 없던 갯뻘에 이만큼이나 물이 차 바닷물이, 출렁거리고 있다.

 

비가 한 방울씩 떨어져서,  아름다운 낙조는 볼 수 없었지만, 신기한 밀물현상.

 

살아있는 갑오징어와 가오리 들은  처음 보았다.

 

 

수원역 애경플라자 우측 버스 정류장에서

400번 버스.

 

 

13일 금요일 오후 7시경에 궁평항에 있는 수산물 시장에 갔었슴니다
입구에 잇는 파도 수산에가서 광어 1키로 400을 4만원에 구입해 이층에서 기다렷어요
회가 올라왓는데 찝히는 맛이 영 아니더군요
무명씨를 찝으것처럼 살이 잘라지지도 안고 질기어서 잇몸사이로만 파고 드는 질경이나 마찬가지엿슴니다
파도 수산에 다시가서 회가 이렇게 입에서 잘라지지도 안는 질긴거냐고 물엇더니만 요즘 깊은곳에서 살다 얕은곳으로 나와서 그렇다는거람니다
이런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잘 못된 생선이라면 새롭게 바꿔주던지 해야지 다를 큰걸로 다시 사라는ㄱ거에요
옆에 잇는 손님은 금천호에서 광어를 주문햇다길래 서로 바꿔서ㅣ시시까지 해 비교를 해봣어요
역시 맛이 뚜렷이 달랏슴니다
파도 수산 사장님 먹는거 가지고 돈 얼마되지 안은것에 장난치면 벌받아요
귀댁만 피해보는거 아니고 전채가 욕먹는거람니다
먹는것 가지고 장난질 하지 마십시요
다시ㅣ는 가지 안치만 다른 사람들은 바보가 되지 안아야지요
아, 그런가요(?) 우리 회사에서도 다들 그쪽 가셔서 해산물 사신다고 하는데, 파도 수산은 못가시게 해야겠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영업을 그런식으로 하는지 어이없네요.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어딜 가든 잘못된 가게가 꼭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정보를 얻지 못하면 꼭 낭패를 보게 되더라구요.
맛없는거 드셔서 안타깝구,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