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행복만들기 2011. 5. 9. 21:03

 

우연히 발견한 나비 한쌍.

 

 이렇게 갸냘픈 나비들의 교접이라...

 

 

가엾은 생각은 들었지만, 처음 보는 광경이라 ~~

 

 

카메라의 찰칵거리는 소리에 놀랐는지, 숫컷이 암컷을 달고 잠깐 날았다.

 

 

얘내들이 순종의 한 쌍의 커플인지,서로 다른 종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 때문에 놀라서 약간 떨어졌다.

 

 

일반 노랑나비에 비해서 너무도 갸냘픈 나비들이다.

 

 

너무 약해서 불쌍한 생각만 내내 들었다.

 

자연의 한 순간을 파괴하며, 애들이 놀라는데  사진부터  찍고 보는 못된 나.

 

미안하다. 애들아. 담에는 캠코더 로 찍어 찰칵 소리나 안나게 해주마 ...

 

 

 

 

 

와~~ 순간포착 잘하셨네요~~ ^^
네, 처음 본 나비들의 순간이라서 뭔지 득템한 느낌이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