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행복만들기 2011. 5. 12. 00:23

 

유달리 외국인들이 많은 안산역은, 작은역공터 앞 에서 한달에 대여섯번은, 여러나라의 작은 음악단의 연주를 듣게 되곤 하는데~

 

열심히 연주를 하고 있는 그들을 보면 아무리 바빠도, 저절로 걸음을 멈추고 한 번쯤 들여다 보게 된다.

 

 이번엔, 인구 천사백만정도의 남아메리카 북서부 에콰도르의 사람들이 음악회를 열고 있었다.

 

처음엔 조용한 곡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처음 듣는데도 참으로 정서적이고 마음에 드는 부드러운 음악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었다.

 

열대성과 온대성기후의 나라에, 어울리는 화려한색깔의악기와 전통장식품.

 

에코도르 음악CD

 

화려하고 예쁜,여러물품을 판매하기도 ~~

 

조용한 음악 두곡이 끝난 뒤, 남미특유의 빠른 템포의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역을 지나는 사람들 모두가 모여들 정도로 흥겨웠다.

비록 장소는 좁지만, 오늘 에콰도르 란 나라의 이미지,는 우리들에게 정말 친근하고도 거부감없는 이웃나라로 다가오고 있었다.

 

역 주변엔 봄 내내, 여러종류의 꽃이 피고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