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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e 2019. 10. 11. 00:18

 

 

 

 

 

 

크렌쇼합창단

 

우피 골드버그(57) 주연한 영화 '시스터 액트'의 실제 주인공들이 한국에 왔다. 영화의 모델인 지휘자 아이리스 스티븐슨(60)의 주도로 1986년 창단한 '크렌쇼 합창단'이 한국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음악 교사인 스티븐슨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탈선한 아이들을 모아 노래를 가르쳤다. 이들은 세계 유명 합창콩쿠르에서 우승하는가 하면, 국제음악제에도 초청받았다. 레이 찰스(1930~2004)를 비롯해 스티비 원더(62), 휘트니 휴스턴(1963~2012), 머라이어 캐리(42), 마이클 볼턴(58) 등과 함께 공연하거나 피처링하기도 했다.

 

내한 공연에서는 '오 해피데이'를 비롯해 '유 레이즈 미 업', '어메이징 그레이스', '넬라 판타지아' 등과 캐럴 '홀리 나이트', '실버벨', '사일런트 나이트',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을 들려준다.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더 프레이어', '아베 마리아', '왓 어 원더풀 월드' 등 유명 팝과 뮤지컬 주제가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의 공연에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스타덤에 오른 '야식배달원 테너' 김승일(11·12·15일)과 팝페라가수 박정희(12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첫날 공연에 나선 김승일은 네순 도르마를 비롯하여 넬라 판타지아 등 다섯곡을 불렀다. 중간 휴식없이 120분 연속 공연을 한다.

 

한국에서의 공연일정은 12월 11·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4일 오후 7시30분 전주 소리의전당 모악홀, 15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아람음악당 하이든 홀이다.

 

세종문화회관의 대형탑처럼 생긴 화면에선 실시간 영상물을 전달한다.

 

밖에서 공연중인 화면을 찍었다.

 

얗식배달부였던 테너 김승일에게 보내진 화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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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밖의 크리스마스 튜리가 따뜻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