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얌's 집 꾸미기

포로리얌 2014. 7. 19. 18:35

 

 

소품을 너무 사랑하고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나

산토리니 인테리어에 꽂히긴 했는데 엄청 돈이 들 거 같아서

크게 못하고 있었어요

스티커도 보통 비싼 게 아니라서요

몇만원 우습더라구요 덜덜덜~

원래 이런 벽이지요

복층 계단 옆 공간은... 심플하게 가려고 했었습니다.

벽지나 패널.. 페인팅을 하려 했으나....

 

보다시피 죽을 듯 높습니다 ㅠ ㅠ

사다리도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이번에 목숨걸고?! 엥?!

그림은 어찌 그릴 수 있을 거 같아 난간에 딱 붙어서 하기로 ㅋㅋㅋ

원숭이 같이 붙어서요

산토리니 그림 찾아서 보고 대충 스케치를 합니다.

 

뭐 대에~~충 검정과 회색 중간 색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로 그림을 따라 대에~충 그려줬어요

제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잘못했단 계단 밑으로 뚝 떨어져서 병원 가게 생겨서요 ^^;;

 

그린 후에 연필 자국을 다 지우개로 지워주고요

아크릴물감에 물 좀 타서 음영도 대~~~충 칠해주구요

일단 사이즈가 나보다 더 큰 그림이 그려졌어요

 

이대로는 심심하잖아요?

지붕 부분 부분 파랑이를 칠해줍니다~

음영 주면서요~

3

 

 

목숨 걸고 그린 제 대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집에 오면 경악을??!!

리아도 찍어달라고 합니다^^

바다랍니다. 상어도 있답니다 덜덜덜~

조명 켜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

어떠세요 우리집 산토리니 느낌 나나요 ? ^^

 

우리집에도 산토리니요~~
산토리니로 꾸미셨나봐요 ㅎㅎ 반가워요^^
리아도많이컸네요ㅋㅋ미술전공자보다 나은듯ㅋㅋ대작이나왔네요ㅋㅋ에효..전 집꾸밀생각하니 눈앞이 캄캄
계라이님 우리 리아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해요 ^^
미술전공보다 나을 거 같진 않지만 그리 봐주시니 넘 감사해요 ^^
집 꾸미면 좋죠 뭐 ㅎㅎ 예쁘게 꾸미세요 ^^
좋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어렸을땐 그림을 참 사랑했던 아이였는데
어른이 되서는 손이 개발이 되었어요ㅠㅜㅠㅜ
나도 그림 그리고 싶은데.......도저히 안된다는.
정말 재능이 부러워요.
혹시 울집에 재능기부 안되시나요? ㅎㅎㅎ
제가 집 꾸미는 걸로 요즘 일하는 거라서 ㅎㅎㅎ^^;;
고아원이나 양로원이라면 해드리죠 ^^;;
이쁘네요
고맙습니다 ^^
멋져요!
산토리니 다녀왔는데 그 느낌 그대로 잘 그리셨네요!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감사~^^
연향님 너무 부러운데요 산토리니를 갔다오셨다니!!
전 아직 ㅠ ㅠ
그 느낌이 온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도안 그려주심안될까요?기꺼이 사고싶어요!! 저도 현관벽을 제가 해보고 싶어지네요^^;;
이건 다시 그리기가 힘들어요ㅠ ㅠ
그냥 인터넷에 산토리니 치시면 그림들 많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