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얌's 집 꾸미기

포로리얌 2016. 5. 10. 01:26






우리 집 근처 아라뱃길에서

꽃 벼룩시장을 했답니다^^

 8천원에 만리향을 데리고 왔어요^^

거실에 만리향의 꽃내음이 가득합니다
만리까지 향이 난다하여 만리향인 건 아시죠?^^

근데 화분이 영 ㅡㅡ;;

그래서 간단하게 리폼을 하기로!


비닐봉지를 화분 밑에 깔아주세요

페인트가 바닥에 묻지 않고

또 살살 돌리면서 칠하기 편해요^^

검은 화분 아랫부분만

 파란 수성페인트로 칠해줍니다.


왜냐면 윗부분을 손으로 잡고 칠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ㅎ

얇게 한번 칠하고

완전히 다 마르면

다시 한번 칠해줍니다 ^^



이번엔 화분 윗부분을 살살 칠해주세요 ^^


다 칠하긴 했는데..

음???

뭔가 이상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화분에 붓이나 스폰지로

스텐실 도안을 놓고 콕콕 찍어주세요

수직으로!

진한 농도로!

너무 문지르지 말기!


윗부분은 다시 화이트로 살살 칠해줬어요!




짜잔! 화분이 횔씬 화사해졌죠?



1층 거실 창가에 놔뒀어요~

바람 불 때 살랑살랑 향기가 나라고 ^^



샤방샤방해서 제법 잘 어울려요 ^^


또 하나 작은 변신?

울집 커튼 바꿨답니다 ^^

거즈커튼으로 바꿨어요!

세일해서 2장에 3만원 초반 대로 샀어요~

가격 착하죠? ^0^


더 여름스러운 산토리니 느낌이 나네요^^


울집은 조금씩 여름 맞이 준비 중이랍니다 ^^

소품 하나씩 여름으로 바꿔보세요

기다리는 재미가 있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포로리얌님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히 내린저녁 즐거운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목마른 잎들과 물을 필요로 하는 농사 짖는 분들에게
단비가 되듯이 우리주위에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도
단비같은 반갑고 행복한 일들이듬뿍 내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시는일 잘 풀리시고 늘 웃음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잘보고 공감 드리고 갑니다.
개똥벌래 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