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얌's 집 꾸미기

포로리얌 2016. 5. 16. 01:00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엔

언제나 고민이 많아요


저걸 버려 말아?

어디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이러고 말이죠 ^^


필수 준비물: 크림화이트 아크릴 물감 또는 페인트, 붓


와 초간단 준비물~



알루미늄 캔도 어디에 쓸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화병을 만들어보기로 ㅎ


알루미늄 캔을 일부러 예술적으로 찌그려 봅니다.


전 크림화이트 색 수성페인트로

얊게 캔을 한번 칠해줬어요



요렇게 말이죠


2~3번 칠하면 이렇게 변해요

여기에 유광 수성바니쉬를 발라준다면

더더 예쁘답니다 ^^

도자기 같거든요 ㅎ




노란 꽃 꽂고 찰칵

(아 저 고양이 인형~

제가 인형천 사다가 3년 전에 만든 거여요 ㅎㅎ

)


테라스 벤치 위에 넣고 찰칵

이번엔 분홍이 꽃 ㅋㅋ

W

두 송이 넣고 찍어도 보고~





그냥 허브 조화 한 줄기 꽂아보고 찰칵!



이번엔 물 넣고 진짜 초록이 넣어봤어요

스킨답서스로~



아~ 정말 ~~

뭔가 참 아~~트 하지 말입니다~~


맞으라구요?


잘 못했습니다 ㅠ _ ㅠ


어디에 최종적으로 놔뒀을까요~~^^

찾아보세용 ㅎ


울집 보조 주방이여요^^



이건 제가 만든 선반이구요~


와인 걸이도 달아봤어요


얼마 전에 우수회원으로 뽑혀 받은 세제 디스펜서!


그리고 유치원 학부모 강의 시간에

소이캔들 만들기 해서

공짜로 만든 소이캔들!



공짜!!!!





짝짝짝짝!!!


저 파란 색은 청대(쪽잎 발효 분말)인데요

살균도 해주고 피부 트러블을 막아준다고 하데요


원래는 비누에 넣는 건데

비누 만들기와 동시에 하는 바람에

그냥 저걸 썼다는;;;



암튼 전 일부러 색소를 골고루 섞지 않았어요

바다 느낌 내려고 ㅎㅎ


그리고 집에 와서 소라 껍데기랑 조개 껍데기 올려줬어요

어항에 넣어뒀던 거 빼가지고 ㅋㅋㅋ




작은 싱크볼도 귀엽죠? ^^


저 선반들도 제가 만든 거여요

컵의 장미도 내가 그리구요

파벽 타일도 제가 붙인 거구요

플라스틱이라눙 ㅋㅋ







얼마 전에 모 쇼핑몰에서 단종세일해서 델고 온 BEACH!

2970원에 샀답니다 에헤라디야~~


여기에 딱 깡통을 놔뒀어요

괜찮은 위치인가요?


우리집은 엄청 비싼 집도 아니고

위아래 면적 다 합쳐 전용면적 20평 빌라랍니다. ^^


집 작다고~

돈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재활용품으로

 도전 해보자구요 ^^


사랑합니데이~~ ㅎ


여전히 동안에 건강해보이고, 인테리어도 살림도 육아도 잘하고 있네^^
고마워 잘 지내지? ^^
센스가 너무 뛰어나신 듯~!!!
정말요? ^^
좋게 봐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