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부산 울산 경남

청솔객 2012. 8. 22. 06:00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의 대왕암공원 등대산 아래 바다에는 대왕암(댕바위)

이라고 불리우는 큰 바위 2개가 있고 두바위는 예쁜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지난해 봄 동해안문화생태탐방로 해파랑길을 답사할때 들렸던 이 대왕암을

이번에는 유람선을 타고 돌아 보았다.

 

삼국 통일을 이룩했던 신라 문무왕은 항상 지의법사(智儀法師)에게 

 “나는 죽은 후에 호국대룡이 되어 불법을 숭상하고 나라를 수호하겠다”

고 말하였고 한다. 

대왕이 재위 21년만에 승하하자 그의 유언에 따라 동해구(東海口)의

대왕석(大王石)에 장사하니 마침내 용으로 승화하여 동해를 지키게 되었다.

이렇게 장사 지낸 문무왕의 해중릉을 대왕바위라 하며

그 준말이‘댕바위’로 경주군 양북면에 있다.

 

 대왕이 돌아가신 뒤에 그의 왕비도 또한 세상을 떠난 뒤에 용이 되었다.

생전에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즉 문무대왕이 죽어서도 호국의 대룡이 되어 

바다를 지키거늘 왕비 또한 무심할 수가 없었던 터일까. 

문무대왕 왕비의 넋도 한 마리의 큰 호국룡이 되어 하늘을 날아 울산을 향하여

동해의 한 대암 밑으로 잠겨 용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 사람들은 그 대암을 대왕바위라 불렀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말이 줄어 댕바위라 하였으며,

댕바위가 있는 산을 댕바위산이라 불렀다.

또 용이 잠겼다는 바위 밑에는 해초가 자라지 않는다고도 전해온다.

손가락  꾸~욱 부탁드려요.^^*  

 

울산대왕암의 다리

 

 

 

 

 

 

 

 

 

 

울기등대

 

 

 

 

 

지난해 대왕암공원에서 걸어 들어가 찍은 사진.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줌이 잘 되니까 확실히 가까이서 보이네요. ㅋㅋ
저도 작년에 이곳을 다녀 갔었답니다.
개구쟁이들 데리고 정말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여행사진에는 필수적인 렌즈같아요.ㅎ.ㅎ.ㅎ...
울산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곳이죠..
오늘 하루도 비가 오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울산 참 가고싶었던 곳인데....여의치 않아 못갔습니다...
오랜시간 뵙지를 못했네요...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고맙고 객지에서 몸조심하시구려.
참 백결과 함께한다고 하던가.
그렇다면 백결아우에게도 안부좀 전해 주시구려.^^*
아직까지..저긴 못가봣네요~!
울산에가면 필히 도장찍어와야 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청솔객님^^*


우왓(~)(!)
여긴 징가가 태어나고 초등학교다닐때까지 자랐던 곳....

제 고향입니다...
지금은 떠나와 살고 있지만...

항상 그립습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