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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2021. 3. 1. 23:40

    미나리,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입력 2021.03.01 (11:56)수정 2021.03.01 (13:46)국제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미국 양대 영화상 가운데 하나인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미나리'는 우리시간 오늘 오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온라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아이작 정(정이삭)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1980년대 미 아칸소주로 이주해 농장을 일구며 정착하는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정 감독은 화상을 통해 "이 영화는 이 자리에 함께 있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어 만든 가족 이야기이자 마음의 언어로 만든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나리'는 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B가 제작한 미국 영화지만, 대화의 50% 이상이 영어가 아닌 경우 외국어 영화로 분류한다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규정에 따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미나리'와 함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덴마크의 '어나더 라운드', 프랑스-과테말라 합작의 '라 요로나', 이탈리아의 '라이프 어헤드', 미국-프랑스 합작의 '투 오브 어스' 등입니다.

    '미나리'는 지난해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모두 157개 영화상 후보에 올라 골든글로브상까지 75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외할머니 순자 역을 맡은 배우 윤여정 씨는 각종 영화제·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등 모두 26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상까지 수상하면서 영화 '기생충'의 행보를 뒤따를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지난해 1월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후 2월에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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