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가까이

샤론 victoria33 2012. 5. 30. 17:41

 

 

 

 

 

 

 

 

 

 

     現在 아버지와 내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그리 아쉬운 것은 없다.  아버지와 함께 기독교 순교자로 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父母에 대한 禮義였기 때문이다.  그런 예의가 어려웠다기 보다는 세상의 불법과 무자비함이 무섭고 어려웠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가끔씩 걸리기도 했다.  불법인들의 만행에 내가 상할까봐 많이 두려워 했었다.  그것을 극복하려는 자체가 웬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의 영광 가릴까봐 생명 보험도 세상말로 들었었는데 그것까지도 세상은 사기로 일관하고, 요셉이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될까 그렇게 하기도 했다. 지금은 요셉이도 내가   세상 방식으로 거창하게 죽지 않는다해도 이해하리라 여긴다.  더 좋은 길은 내 믿음이 초인간적이어야 하기에 무척이나 어려웠다.  주님께 매번 엄청난 기적만 요구하는 것도 너무 비정상적이기도 하고.

상식적인 것이 기독교 2000년이 지나도 순교가 상식이어야 하니, 내 힘으론 여기까지가 한계이고.  날마다 한계였기에 초연해 지려 하는 것도 무섭고.  더 좋은 엄청난 길은 내 믿음이 또한 한계여서 주님께 내 믿음과 믿음의 한계까지도 맡겨야 하고.  그 길은 나와 우리 요셉이 아버지가 함께 주님께 가는 길이다.    유빈아 윤빈아 할머니한테 전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게 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