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바위를 지나 1275봉,1184봉,신선봉(2021년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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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가는곳에 ◆/◈꽃나비들과[노랑]◈

2021. 5. 20.

 산행일:2021년5월19일 수요일 부처남오신날

산행지:설악산 공룡능선 종주

산행코스:신흥사~자유용사비~비선대~마등령삼거리~나한봉~큰새봉~1275봉~1184봉~

신선봉~무너미고개~천당폭포~양폭대피소~오련폭포~귀면암~천불동계곡~신흥사

산행거리와 시간:20.3km,13시간58분

 

 

 

 

설악산 큰앵초

 

킹콩바위 옆에 진달래가 가득피었다
1275봉을 향해 출발한다
신선봉을 지나서는 천불동 계곡물에 족탕을 하고
지루하다는 계곡 길을 걸어서 신흥사에 도착한다
우측 상가에 5시25분 도착하여 서울까지 3시간
걸리기에 저녁으로 산채비비밥(9000)을 먹고
처남이 운전하고 화도ic로 나와서
나를 당고개역에 내려주고 각자의 길을간다

 

 

 

 

 

 

 

 

 

킹콩바위와 세존봉

 

 

 

 

 

큰새봉과 킹콩바위

 

 

1275봉으로 오르는 돌길

 

 

 

 

2016년도에 없었던 털진달래 꽃나무가 심어져있다

 

 

 

 

 

 

 

 

 

큰새봉과 나한봉

 

 

1275봉아래 이정목

 

 

 

 

마지막 봉인 신선봉이 보인다

 

 

단체 등산객들이 배낭을 놓고 2인 1조로 1275봉을 오르고있다

위험한곳인데 정상까지 다녀오더니 환호성이다

 

 

 

 

촛대바위

 

 

 

 

촛대바위 뒷편에서 범봉 조망

 

 

 

 

좌측 두번째 봉이 신선봉

 

 

 

 

 

이정목뒤로 쓰러진 나무앞에

작은 물길이 흐르고 가양동계곡 등산로가 보인다

 

 

 

이정목 우측 물이 흐르는 곳에 앵초 군락지가 보인다

 

 

 

 

돌아본 1275봉

 

 

 

 

큰새봉과 1275봉

 

 

1275봉

 

 

 

1184봉 모습

 

 

 

좌측 신선봉

 

 

 

1184봉 아래 해발 1155m인 이정목

 

 

1184m봉

 

 

 

대청봉(좌) 중청(중) 

 

 

 

 

금미타리

 

 

 

 

1275봉을 배경으로 처남뒤로 1184봉과 1275봉

 

 

 

 

 

 

1275봉

 

 

 

 

 

 

범봉(1038m)

 

 

 

신선봉(1221m)에 등산객들이 보인다

 

 

범봉 배경으로 사진

 

 

 

등산로 좌측 조망터에서 본 범봉(1038m)

 

 

 

 

돌아본 산길

 

 

 

 

큰새봉(1269m) 1275봉 마등봉(1326m) 세존봉(1160m) 범봉(1038m)이 모두 보인다

우측 맨뒤에 있는 황철봉(1378m)와 북봉(1320m)

맨끝에 상봉(1234m)과 신선봉(1205m)

 

 

 

 

 

 

 

신선봉(1221m)

 

 

 

대청봉,중청,소청,귀떼기청봉,1275봉 범봉 파노라마

 

 

 

 

 

바위 뒤로 희운각 대피소가 보인다

대피소 공사가 12월 말까지 진행되어

더 좋은 시설로 내년에 다시 정상운행을 한다고 한다

아쉬운것은 수용 인원 100명의 중청대피소가 철거되는 대신

희운각 대피소(현 수용 인원 30명)가 80명 규모로 증축된다.

이 공사는 올해 안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즉 희운각대피소 증축에 맞춰 내년 4월중에 중청대피소가 철거되는 셈이다

 

 

바위 뒤 희운각 대피소 좌측 계곡을 죽음의 계곡이라하는데

1969년 겨울 히말라야 원정대 동계훈련중 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대원들이

폭설이 내려 전원(10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몇달후 수습을하던중 그들이 가지고있던

모든것(텐트)을 태워 추위를 견디려고 했던 잔해가 있었다

 

 

 

 

가을 대청봉에서 본 1275봉 공룡능선

 

 

 

 

멀리 귀떼기청봉(1573m)

 

 

 

 

 

곰배령 전망대에서 본 우측 대청봉(1705m)중앙 귀떼기청봉

 

 

안산(1430m)과 우측 큰새봉 나한봉

 

 

 

새벽부터 걸어 온 공룡능선이 장관이다

 

 

마등봉 뒤로 황철봉과 북봉

 

 

 

용아장성(1240m)과 귀떼기청봉

 

 

 

 

 

신선봉(1221m) 중턱까지 올라가 인증

 

 

 

용아장성 뒤로 귀떼귀청봉(1573m)

 

 

멀리 좌측 안산과 큰새봉

 

 

 

 

 

 

 

쇠난간 길을 내려가며 본 좌측 암릉과 우측 대청봉

 

 

 

 

단체등산객들이 희운각에서 내려온다

 

 

 

돌아본 산길을 보고 잠시후 우측 계곡가에서 족탕을 한다

 

 

주변에 병꽃나무꽃이 많이 피었다

 

 

 

지친 처남을 앞세워 간다

 

 

 

 

처남과 동서

 

 

 

양폭포

 

 

 

 

 

 

 

 

천당폭포

 

 

 

 

천당폭포 인증

 

 

 

 

양폭 대피소

 

 

 

 

 

 

눈개승마꽃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근경은 목질화되어 굵어지고 밑부분에 떨어지는 인편이 몇 개 붙어 있다. 어긋나고 잎자루가 긴 2~3회 우상복엽의 소엽은 길이 3~10cm, 너비 1~6cm 정도의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결각의 톱니가 있다. 6~8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에 달리는 2가화인 꽃은 황록색이다. 골돌과는 밑을 향하며 익을 때에 윤기가 있고 길이 2.5mm 정도로서 긴 타원형이며 암술대가 짧다. ‘한라개승마’와 달리 잎이 2~3회 우상복엽이나 깊게 갈라지지 않으며 외관은 ‘숙은노루오줌’에 유사하나 잎이 호생한다.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울릉도에서 ‘삼나물’이라 하여 식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봄에 잎이 다 벌어지기 전에 채취해 밑동의 질긴 부분을 제거한 후 데쳐서 물에 우려내고 무침으로 먹거나 튀김, 볶음으로 먹는다.

 

 

 

 

하산길에서 눈개승마꽃이 지천에 핀 모습을 보았다

 

 

 

 

오련폭포

 

 

 

 

 

 

천불동 계곡 상류 모습

 

 

 

 

 

 

귀면암

 

 

 

 

 

 

 

 

 

이정목 뒤로 범봉 희야봉 가는 비탐길이 보인다

 

 

 

천불동 계곡을 지나 탐방소 삼거리 철문앞에 도착

 

 

 

공룡능선을 무사히 마친 처남과 동서 인증사진

 

 

 

 

 

우측 적벽과 금강굴이 있는 장수봉

 

 

 

비선대 음각 글씨

 

 

 

 

계곡 뒤로 울산바위

 

 

 

천불동 계곡 위로 보이는 1275봉과 나한봉

 

 

 

돌아서서 본 1275봉

 

 

 

군량장 표지석

 

 

 

 

좌측에 보이는 울산바위

 

 

 

권금성과 집선봉

 

 

 

 

 

신흥사 황동좌불상을 보고 우측 식당에 도착하니 5시24분이다

셀프로 운영하고 선불제라 산채비빔밥을 시켜 먹고

간단하게 동서랑 막걸리 한병으로 하산주를 마신다

6시20분 배낭을 정리하고 트렁크에 넣고

새벽에도 운전한 처남이 본인 그랜져로 다시 출발을 한다

동서는 피로로 벌써 잠을 청하고 나도 잠시 눈붙이고

화도 IC쯤에서 가족들의 안부 전화가 온다

처가쪽 남자 3명이 움직였으니 안전을 걱정하기에

안심하라하고서 당고개역에서 나를 내려주고 아랫동서는 

출근이라 처남집에 세워둔 차를 타고 김포 직장으로 향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