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물생명시민연대 2012. 6. 26. 16:26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뭐예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산항 1-1단계 개발 사업(일명 가포신항망 건설 사업)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 가포유원지(가포해수욕장)가 있던 자리가 매립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마산항 1-1단계 개발사업 일명 가포신항만 예정지 입니다. 2005년 부터 시작된 공사지 지금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마산항 1-1단계 개발사업은 2000TEU 급 컨테이너 2개선석과 3만DWT급 다목적부두 2개선석 관리부두 1개 선석으로 부두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립 공사중인 마산항 1-1단계(가포신항만)

     

    매립 공사중인 마산항 1-1단계(가포신항만)

     

    이 마산항 1-1단계 개발에 컨테이너선과 일반화물선의 규모는 3만톤급으로 이 배들이 마산만으로 들어오려고 하다보니 마산만 입구에 있는 부도수도라는 곳의 수심이 너무 얕은게 문제였습니다. 이 부도수도의 수심은 얕은곳은 9m, 깊은곳은 13m 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두의 개장을 위해서는 부도수도를 13m 수심으로 준설해야 하고 이곳을 준설한 흙을 가지고 마산만 내만에 마산해양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해양수산부, 마산시, 아이포트 주식회사, 마산해양신도시 주식회사가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최초계획시에는 서항지구 1,341,000 ㎡(약 40만평)로 계획 되었구요. 이중 34만평을 매립하고 9000세대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민자사업으로 계획 되었습니다. (2012년 현재 통합이후 지역의 여론에 의해 19만평으로 축소해서 매립을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