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여성회

행복한 마녀 2015. 12. 14. 12:53

 

 

 

 

 

 

 

봄눈별과 함께한 송년평온 음악회는 긴 울림을 주고 있다.

음악이 준 위로가 너무 좋았지만, 이 마저도 덤이라 여길만치 봄눈별이라는 사람이 사는 자세와 그가 느끼는 감수성이 좋았다.

우리는 너무 많은 일을 하면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산다. 그러므로 미래에 걸릴거라고 예상되는 암과 치매를 위해 갖가지 보험을 들고, 그 보험을 유지하기위해 더 많이 일을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봄눈별은 각종 보험을 끊고나니 50만원어치 덜 일해도 되고 술과 담배를 끊고 고기류와 해물류를 안먹게 되니 백만어치는 덜 일해도 되더라고 했다. 백오십만원치 덜벌어도 되는 시간에 하고싶은걸 하는 삶을 선택하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