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공동텃밭

행복한 마녀 2015. 3. 29. 23:20

 

 

 

 

 

 

 

 

 

 

 

 

 

 

 

 

 

 

 

마실&상상에서 시작하는 공동텃밭-[흰꽃이랑 자주꽃이랑] 그 첫번째 감자심기!

 

남자어른농부들이 감자밭 고랑을 파는 동안

여자어른농부들은 봄동수확을 하고

꼬마농부들은 거름을 나르고 감자씨를 어떻게 심는지를 배워서 감자를 심는다.

필요에 의해서 쓸모를 잃은 자재들로 화장실이 만들어지고. . .

감자심는 동안 라면을 끓이는 삼촌은 라면을 끓여내고 푸짐하게 싸온 점심을 먹는다.

밭에서 겨울을 지낸 상추를 옮겨심으면 꼬마농부들은 물을 나른다.

실한 오후가 알차게 지나는 동안 밭둑에서는 화전이 부쳐지고. . .

하나둘 밭을 떠나도 남은 아이들 몇은 저물녘 불놀이로 끝을 장식한다.

참석한이들-든든과 든든친구 예지, 빈과 빈이 친구 민지와 민제와 민제동생 건과 엄마, 은숙씨와 은숙씨 딸 정원이와 주원이, 정원이 친구 경윤과 경윤이 동생 동윤과 엄마와 아빠, 정이와 라면끓여주던 정이남편과 딸 민아와 지아, 화전부치던 경영과 진경, 마실지기 영란과 텃밭선생 병현=22명 참석
두명이 빠졌다. 성령과 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