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영화관

행복한 마녀 2016. 6. 28. 15:52

 

 

 

 

6월 24일 금욜 방 7시30분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영화는 아이들과 보기는 좀 그랬다.

실수로, 우연히, 허술하게 계속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란게 그랬다.

그래도 누워서보는 마실영화관은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재미나고 풍성하다.

선자씨가 비속에 캐온 텃밭 감자가 삶아져 나오고. .

비온다는 핑계로 짜고 매운 찌짐이와 막걸리

참여자들은 텃밭 상추 한봉지씩 싸들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