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이야기

행복한 마녀 2015. 5. 14. 15:12

                                                 손짓 동아리

손짓은 손으로 하는 모든 '짓'을 하는 모임입니다.

손짓 동아리는 한살림과 함께 했던 [첫물 들 딸에게 줄 상자만들기]에서 만난 사람들이 이어갑니다. 그리고 손짓 동아리를 한살림이 매달 3만원씩 지원합니다.

월 2회 모임을 가질 생각입니다.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문의:010-4577-6028]


언젠가 문득 전 우리 말에 짓이 들어가는 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그래서 짓이 들어간 말들을 찾아 본 적이 있답니다.

집, 밥, 시, 글, 독, 옷, 복, 죄, 약, 이야기, 이름을 짓고

미소, 웃음, 눈물을 짓고

마무리, 단정, 농사, 연관, 구분, 연결, 짝, 무리, 매듭, 결정, 업을 짓고

날개짓, 눈짓, 몸짓을 합니다.

이 짓만큼 살아가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말은 없다고 여겨질 정도였지요.

우와~앞으로 더 다양한 짓들이 나오고 만들어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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