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모음/2012년 완성작모음

LED G 2012. 10. 2. 01:56

MG 블릿츠 건담입니다.

스텔스기 느낌을내기위해 조색시 건메탈을조금섞었는데 너무조금이었는지 그리 표가나진않네요.

너무많이섞으면 의도하지않은 흑철색느낌이 강해지기때문에 비율맞추는게 어렵네요.

데칼은 http://www.m-h.kr의 별매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얇고 재단이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반다이데칼보다 쉽고 빨리구할수 있어서 매우잘썼습니다.

무광마감제로 마감하였습니다.

 

X207 블릿츠는 G병기 개발 계획에 근거해서 지구 연합군이 오브의 관할 콜로니인 헬리오 폴리스내에서 모르겐뢰테社와 공동 개발한 5기의 신형 모빌 슈트 중 한 기이다. 단독으로 적진에 침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침공용 기체이며, 동시기에 개발된 나머지 4기의 G병기들과 달리, 공순 시스템 [트리케로스]로 대표되는 여러 실험형 특수 병장을 장비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4기의 G병기처럼 외장으로 페이즈 시프트 장갑을 채용했지만, 내부 프레임은 X100계 노멀 프레임에 특수 기능을 가미한 X200계의 특수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신개념 스텔스 시스템인 [미라주 콜로이드]를 탑재했다. 단, 미라주 콜로이드의 사용 한계 시간은 85분 정도로 한정되어 있으며, 스텔스 전개 중에는 페이즈 시프트 장갑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방어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지만, 적에게 발각되어 교전을 펼칠 확률이 지극히 낮기 때문에 딱히 단점이라고 볼 수 없다. 미라주 콜로이드의 단점이라면, 열원 탐지 레이더 등에는 그 위치가 발각되므로, 스러스터의 출럭에 의한 이동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대신 관성을 이용한 이동 방법 밖에 없어서 그 사용 범위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블릿츠의 무장은 주로 오른팔에 집중해 있으며, 대부분의 기동 병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이겔슈텔룽조차 장비되어 있지 않았다. G병기 가운데서 유일하게 빔 라이플이 없는 모빌 슈트이기도 하다. 대신 사격에는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레이저 라이플]을 사용한다.  
●무장
▷공순 시스템 [트리케로스]
오른팔에 장비된 블릿츠의 메인 웨폰으로, 대빔 코팅 처리된 실드와 빔 사베르, 50mm 고에너지 빔 라이플, 3연장 초고속 운동체 관통탄 [랜서 다트]를 내장한 공방 일체의 복합 무장이다. 이처럼 모빌 슈트의 전투력을 담당하는 주요 무장이 오른팔의 실드와 그 실드 내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팔이나 실드가 파괴되면, 무장이라고는 왼팔의 글레이프니르 밖에 남질 않아서 그 흔한 이겔슈텔룽조차도 없는 블릿츠로서는 사실상 공격력이 제로가 돼버린다. 그 때문인지 극중에서는 오른팔을 잃어버린 후, 랜서 다트 한 정을 집어들어 스트라이크와 동반 자폭을 시도하려 했었다. 또한, 무장 자체도 커서 기체 밸런스는 물론이고, 취급하기도 까다롭다. 트리케로스를 구성하는 무장은 다음과 같다.
①빔 사베르
트리케로스의 안쪽면에 1기가 고정되어 있으며, 빔 날이 분홍색인 것으로 보아, 듀얼과 엘 스트라이크의 빔 사베르와 동일한 타입으로 짐작된다. 직접 손에 쥐어 휘두르지는 못하고, 트리케로스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빔 날을 전개시켜고, 트리케로스를 휘둘러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트리케로스의 크기와 중량을 감안해 본다면, 머니퓰레이터로 다루는 것 보다 그 효율성이 낮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②50mm 고에너지 빔 라이플
미라주 콜로이드와 같은 대전력 소비 시스템이 탑재된 관계로, 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GAT-X가 사용하는 빔 라이플보다 전력 소비가 낮은 저위력 빔 라이플을 장비했다. 초기 설정에서는 레이저 라이플이었다.
③3연장 초고속 운동체 관통탄 [랜서 다트]
긴 대못과 같은 형태를 하였으며, 블릿츠의 무장 중 유일한 실탄 병기다. 고속 발사 후, 목표를 관통시킴으로서 큰 데미지를 준다. 3연장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딱 3발만 준비되어 있다. Mk315 스틸레토 투척분진 대장갑 관입탄의 대형 강화판이라 생각된다.
 
▷피어서 록 [글레이프니르]
왼팔에 장비된 와이어 내장형 클로 유닛이다. 클로에 내장된 로켓과 와이어로 유선식 유도 및 사출된 클로의 궤도를 컨트롤할 수 있다. 손톱을 가운데로 모은 상태에서는 적의 장갑도 꿰뚫을 수 있으며, 손톱을 편 상태로는 적을 붙들어매거나, 무기 등을 낚아 채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미라주 콜로이드
가시 광선을 왜곡시키고,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가스 형태의 특수 물질이다. 입자들이 흩어지지 못하도록 자기장을 이용해서 기체 주위에 고정시킬 수 있으며, 이렇게 입자들이 기체를 둘러싸게 되면 육안은 물론이고, 레이더로도 포착이 불가능해진다. 다만, 전개 중에는 페이즈 시프트 장갑을 사용할 수 없다. 이는 콜로이드 입자를 기체 주위에 자기장으로 고정시키는 데 소모되는 전력량이 막대해서 페이즈 시프트 장갑과 동시 전개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페이즈 시프트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라주 콜로이드의 연속 전개 시간은 85분(소설판은 80분)이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열원 탐지 레이더나 적외선 레이더에는 발각될 수 있으므로, 전개시에는 반드시 추진 엔진 등을 끈 상태에서 기체의 순수 관성으로만 이동해야한다. 그 때문에 지형 지물이 많은 곳과 우주 공간 외의 다른 지형 환경에서는 침공이라는 기체의 운용 특성을 살리기 힘들다. 
 

*트리케로스(Trikeros):실드에 세 가지 무기를 합한데서 나온 말이며, 별 특별한 뜻은 없습니다.
 
*랜서 다트(lancer Dart):영어로 창기병의 돌진이라는 뜻입니다.
 
*글레이프니르(Gleipnir):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사슬입니다. 재료는 고양이 발소리, 여자의 수염, 산의 뿌리, 곰의 공포, 물고기의 입김, 새의 침으로 만든 비단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줄입니다. 이 줄로 로키의 자식인 괴물 늑대 펜리르를 묶었습니다. 아무튼, 그 만큼 질기고 튼튼하다 라는 품질 보증 성격의 명칭인듯 싶습니다.
 
기체명 블릿츠(BLITZ)는 영어로 맹공, 급습, 전격을 뜻한다. 메카닉 디자인은 오카와라 구니오가 담당했다.

 

출처:http://blog.naver.com/berial666?Redirect=Log&logNo=110005366707&from=pos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