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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G 2012. 10. 2. 02:12

묵혀두었던 리젤을 꺼내서 완성하였습니다.

웨이브라이더로의 변형사진도 찍을려고했지만 너무어렵고 무리하게변형하다 파손의 위험도도 커서 그냥 단념하였습니다.

시도하다가 색만까졌네요. ㅜㅜ

투톤그라데이션으로 도색하였고 고글등의 투명부품에 오로라테이프를 써봤는데 효과는 좋습니다만 붙이는데

좀더 연습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우주 세기 0093년의 제 2차 네오 지온 항쟁 이후에 만들어진 지구 연방군의 양산형 가변 모빌 슈트로, 당시까지 건재해 있던 론도 벨대에 대장기를 포함해서 총 8기가 배치되었다. 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한다.


형식 번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 가지의 계보를 잇는 RGZ 계열의 기체지만, Z플러스 R형이나 리 가지처럼 백 웨폰 시스템(BWS)에 의한 간이 가변 시스템이 아니라, 가변 시스템의 탄력적 운용을 전제로, 그리프스 전쟁 당시 개발 도중에 폐안이 되었던 MSZ-008 Z II(젯 투)의 설계를 리파인하는 형태로 양산화에 성공했다. 순항 형태인 웨이브 라이더 형태는 Ζ건담과는 다르고, Z II와 마찬가지로 메터스계의 모빌 아머 형태에 더 가깝다. 가변 방식이나 기체 구조 역시 복잡한 Z건담 계열 보다는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메터스 계열의 가변 시스템을 참고했고, 내장 파츠의 일부를 제간계 모빌 슈트와 공용화시킴으로서 기존의 가변형 모빌 슈트가 가졌던 높은 생산 비용이나 정비의 열악성을 최대한 억제했다. 그리고, Z계열기 특유의 까다로운 조작감도 양산기라는 특징에 맞추어 루키 파일럿도 무리없이 다룰 수 있게 끔 상당 부분 완화되었다.

Z계열의 기체면서도 제간의 계보에도 속하는 본격적인 양산기라 할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메터스로 변형할 수 있는 제간]이라는 설계 사상 때문에 모빌 슈트 형태에서는 제간과 비슷한 수준, 웨이브 라이터 형태에서는 메터스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에 머물렀다. 머리 부분의 외관 역시 소위 말하는 Z계 건담 페이스가 아니라, 고글식 카메라 아이를 채용한 양산형 Ζ건담에 가까운 형태다. 기체명 리젤(ReZEL)은 [Refine Zeta-gundam Escort Leader]의 두문자만을 취해 만들어진 명칭이며, 연방군내에서는 [로미오(Romeo)]라는 코드 네임으로도 불린다. 스러스터 추진력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에스코트 리더라는 명칭에서도 보이듯이 우주 공간에서는 작전 공역으로 제간을 견인할 수 있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과 같은 능력을 가졌다. 무장은 빔 란처와 다목적 실드, 빔 라이플 등이며, 빔 란처와 빔 라이플은 웨이브 라이더 형태에서도 기체의 마운트 래치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가변익 타입의 플라잉 아머를 옵션으로 장비할 수 있다.

메카닉 디자인은 가토키 하지메가 담당했으며, 디자인 발주시의 가칭은 [Z III(지 트라이)]였다.

[출처]http://blog.naver.com/berial666?Redirect=Log&logNo=110020936279&from=pos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