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모음/2012년 완성작모음

LED G 2012. 10. 30. 02:01

1/144 짐커스텀입니다.

최근의 HGUC답게 만들기 쉬운킷이네요. 기본적인 수정을하고  서페작업후

메뉴얼 작례를 참고해서 도색하였습니다.

마킹은 불사신 사소대 퍼스널 마킹을 하였습니다.

마감은 무광마감하였고 오로라테이프로 데코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일년 전쟁이 끝난 후에 개발된 RGM-79 짐의 성능 강화형으로, RX-78NT-1 건담 NT-1 알렉스의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양산기치고는 종합 성능이 우수한 고성능기였으며 다소 까다로운 조작성 때문에 주로 에이스 파일럿들에게 배치되었으나 생산 비용이 일반 양산기보다 높아서 생산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또 한편으로는 우수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건담 특유의 실험기스러운 요소가 모두 배제되었기 때문에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인 기체라고까지 평가 받았다. 무장은 머리의 60mm 벌컨포 2문과 짐 라이플이라 불리는 머신건, 1기의 빔 사베르를 장비한다. 델라즈 항쟁 후에는 생산 라인이 자미토프 하이망의 티탄즈에게 접수되어 약간의 설계 변경을 거쳐 RGM-79Q 짐 쿠엘의 생산에 적극 사용되었다.

 

짐의 머리에 건담 Ver.Ka와 건담 NT-1을 혼합해 놓은 어중간한 형태의 이 메카닉 디자인은 가토키 하지메가 담당했으며 90년대 초 가토키 하지메의 연방계 모빌 슈트 디자인이 대부분 그렇듯 초기부터 이즈부치 유타카가 디자인한 건담 NT-1을 염두, 직설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보고 베끼듯 디자인했다. 설정상 건담 NT-1과의 개발 관계가 명시된 것은 반다이의 플라모델 MG 1/100 RGM-79N 짐 커스텀의 매뉴얼에서다. 자신의 디자인 도용을 훗날 개발 설정으로 엮음으로써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얄팍한 꼼수로 여겨진다. 한편 온라인 게임 [건담 네트워크 오퍼레이션 2]에서는 2기의 빔 사베르를 장비한 지휘관기가 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