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모음/2012년 완성작모음

LED G 2012. 10. 30. 02:40

짐 패밀리 계획의 일환으로 작업한 짐커맨드입니다.

구판 HG답게 많은 접합선을 자랑하지만

극복하면 빨리 완성할수있어 좋네요. 다만 손은 못쓰겠어서 이번에나온 1/144 MS핸드 연방군용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디테일이 좋아서 멋지네요

몸통부의 안테나도 너무투박해서 바꿔주었습니다.

심심해서 더블 머신건으로 과욕을 부려봤습니다.

무광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본래의 우수한 기본 설계를 무시하고 단기간에 전선 배치시키기 위해서 생산비를 낮춰 마구잡이식으로 양산한 RGM-79 짐 전기 양산형(선행 양산형) 대신 일년 전쟁 종반에 이르러서야 기본 설계에 충실해진 고성능의 짐 커맨드 계열(후기 양산형)양산되기 시작했다. 이들 후기 양산형의 짐들이야 말로 본래의 개발 목적이었던 양산형 RX-78 건담이라는 개념에 충실했고 때문에 카탈로그 스펙으로는 RX-78 건담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인 기체들도 더러 있었다.

전기 양산형과의 가장 큰 차이로는 머리와 가슴의 외부 장갑 및 백 팩의 형상, 광통신 기기의 탑재에 따른 통신 기능의 향상 등이다. 또 빔 사베르의 형태나 수납 위치, 실드의 형태도 변경되었다. 짐 커맨드라는 명칭은 주로 지휘관용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짐 커맨드 시리즈의 기본형이며 짐 커맨드 콜로니전용이라 불리기도 한다. 흔히 짐 커맨드라하면 본기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래는 지상전을 대비해 개발된 기체였지만 짐 커맨드가 개발됐을 무렵에는 지구상에서의 전투는 대부분 정리되고 있던 단계라서 주로 우주의 거점 방위용으로 배치되었다. 또 커맨드라 하여 반드시 지휘관기로 배치된 것은 아니다. 오거스터 연구소에서 개발하였으며 생산은 주로 루나2 기지에서 이루어졌다. 엷은 상아색과 검정색으로 도장된 기체들은 주로 각 사이드의 콜로니 수비대에 배치되어 콜로니전용이라는 또 하나의 독자적인 운용 형태를 구성했고 이 도장 패턴은 이후 연방군 콜로니 수비대의 제식 컬러로 계승된다. 우주 세기 0150년대에 개발된 RGM-119 제임스건 등의 콜로니 수비를 임무로 한 기체는 장갑이 같은 색으로 도장되었다. 또 소수지만 지상에서 운용된 기체들은 RGM-79GS 짐 커맨드 우주전용처럼 붉게 도장되어 모르모트대 등의 실험 부대나 아프리카 전선에 배치된 후에 지온군 소탕을 겸한 데이터 수집 임무에 사용되었다. 피탄시 장갑 및 내부 부품의 손상률을 낮추기 위해 기존의 RGM-79 짐과는 장갑의 형상이 다소 다르며 주무장은 콜로니나 기지 내부의 외벽 보호를 위해 빔 병기가 아니라 90mm 불펍 머신건을 장비하였다. 특히 백 팩의 형상은 짐 한랭지용이나 짐 커맨드 우주전용과는 크게 달라서 훗날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하는 MSA-003 네모의 백 팩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 메카닉 디자인은 이즈부치 유타카가 담당했으며 OVA [기동전사 건담-0080 포켓 속의 전쟁] 제작 당시부터 기체명은 짐 커맨드였으며 짐의 개량형 모빌 슈트로 디자인되었다. 그러나 준비 원고에서의 명칭은 짐 커맨드 커스텀이었던 점으로 미루어 아마도 짐 스나이퍼 커스텀과 같은 특수한 개수형 기체로 상정하고 그렸던 모양이다. OVA 제 1화에서는 중립 지대인 사이드 6의 콜로니 리보에 진입한 지온군의 모빌 슈트 부대를 요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제 4화에서는 연방군의 강습 양륙함 그레이 팬텀 소속기가 출격하는 모습이 잠깐 등장하는데 이 기체에 대해서는 상아색과 검정색으로 도장된 짐 스나이퍼II라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