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모음/2012년 완성작모음

LED G 2012. 10. 30. 02:56

토요일날 받아서 급속도로 만든 이지스입니다.

투톤그라데이션도색하였습니다

 

 

 

 

 

 

 

 

 

 

 

 

X303 이지스는 G병기 개발 계획에 근거해서 지구 연합군이 오브의 관할 콜로니인 헬리오 폴리스내에서 모르겐뢰테社와 공동 개발한 5기의 신형 모빌 슈트 중 한 기이다. 나머지 G병기에 채용된 X100, X200계 프레임과는 근본적으로 구조가 다른 X300계 가변 프레임을 채용했기 때문에 5기의 G 병기 중에서 유일하게 모빌 아머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가변 시스템을 갖추었다. X300계 프레임을 채용한 기체로는 이지스 외에도 GAT-X370 레이더와 GAT-333 레이더 제식 사양 등이 존재하지만, X100계나 X200계와 같이 계열 프레임의 채용에 따른 기체의 구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모빌 아머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가변 구조를 가진 기체가 속하는 카테고리가 바로 X300계다.

일반적으로 모빌 아머는 한정된 공간내에서의 기동성은 모빌 슈트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만, 단일 방향으로의 추진력이나 이동 범위는 모빌 슈트를 능가한다. 이지스는 여러 상황에 따른 최적의 형태를 선택해서 단일 기체로 실현할 수 있는 지극히 높은 수준의 공격력과 범용성을 실현했다. 이지스의 모빌 아머 형태는 양손과 양다리를 앞으로 곧게 뻗은 순항 형태와 각 손과 다리를 활짝 벌려서 복부에 장비된 580mm 복렬위상 에너지포 [스킬라]를 사용하기 위한 포격전 형태로 나뉜다. 공격 방법은 피탄 면적이 적은 순항 형태로 돌진해서 적 모빌 슈트나 함선 바로 앞에서 손과 다리를 크게 전개한 후에 손발에 내장된 각각의 빔 사베르로 찢어 발기는 것과 복부의 [스킬라]를 영거리에서 발사하여 목표를 완전 소멸시키는 2가지 전법이 고안되었다. 그러나, [스킬라] 자체가 개발 당시의 모빌 슈트용 무장 중에서는 가장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굳이 저런 강행 전법을 택하지 않고, 일번적인 공격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었다.
이지스는 다른 4기의 G병기와 공동 작전을 펼치는 지휘관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머리 부분에는 대형 다목적 센서 유닛을 탑재하는 등, 통신 분석 능력이 보다 강화되었다. 그러나, 변형 시스템이 너무 복잡할 뿐만 아니라, 다루기도 어려워서인지는 몰라도, 강탈된 후에도 GAT-X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양산형이라고 부를 만한 후계기가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자프트에서는 이지스의 가변 시스템를 응용해서 핵엔진과 뉴트론 재머 캔슬러가 탑재된 모빌 슈트 ZGMF-X11A 리제네레이트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