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모음/2014년 완성작모음

LED G 2014. 9. 19. 06:26

의뢰로 완성한 캠퍼입니다.

박스는 지시스제로 나와있지만 gsb제나 국내리캐판  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관절의 기어들이 힘을 받지못해 부러지기 일상이라

다리부분은 결국 자세를 잡아서 고정했습니다.

그동안  가베라,크샤트리아 그리고 캠퍼를 만들었는데 그중에 캠퍼가 가장 작업하면서

완성도가 높더군요. 아무래도 기본프레임이 캠퍼에서 처음 채용되서 그런가봅니다.

작례 사진의 아름다운 자태를 재현하려고 외장을 조립하기 시작했더니

외장을 프레임에 고정해아하는 곳들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대충 알아서 붙이라는 곳이 많더군요.

최대한의 고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장갑 안쪽에서 갈아내고 핀을 박고 에폭시 퍼티로 성형해주는등의

수고를 해야했습니다.

보내주신 킷이 중고로 구하신것이라 작업하다 보니 부품이 없는겁니다.!!!

팬저 파우스트의 자루부분과 샷건의 장전펌프의 실린더, 바주카 조준경의 투명클리어부품 등등

플라봉과 테이크아웃컵을 잘라서 만들어주었네요.

작례의 불루는 좀 가벼운 감이 있어보여서 조색을 해서 묵직한 색을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2톤 으로 그라데이션 도색을 했습니다.

도색 후 최종 조립 과정에서 느낀게  아! 이킷은 가동가능 하다고 하지만 가동이 가능하지않은킷이다고 느낀게

관절이 움직인다해도 무릎쪽 관절은 허벅지부분의 바니어때문에 가동이 거의 불가하고 색만 까진다는거.

거기에 백팩쪽의 두개의 커다란 바주카 때문에 무개 중심이 뒤로 많이가 한바터라면 다 끝내놓고

넘어져서 부서먹을 뻔 했네요. ^^;

바주카와 어깨스파이크와의 간섭도 타이트 해서 조심하지않으면 색 다 까지고 가동도 않됩니다.

팔만 무장포징을 위해 가동하도록 해봤습니다.

이제 사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