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

LED G 2010. 10. 8. 16:37

 

요즘 작업하고 있는 2가지 pg 건담마크2와 mg 디오입니다.

마크2는 남이 도색해놓은것은 다시 재활용해서 쓰는 부품이 있는데.

마감제까지 뿌려진 상태라서 사포로 일일이 표면을 갈아내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나갑니다.

레진파츠도 너무 상태가 조악해서 기포자국이 너무 악랄한곳에 몰려있어 수정이 힘드네요.

벌써 3번이상씩 수정하고 있는데 수정이 잘 안돼고있어

요즘하는일은 퍼티질-->사포질 무한 반복중입니다.

내가 건담마크2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절대 하지않았을겁니다.

이따가 집에가서 서페이서 뿌려보고 확인해본후 또 사포질 해야겠죠.

 

mg디오는 어제 모든부품을 일단 런너에서 잘라내어 대충 구조를 확인 했습니다.

가장큰일은 버니어 부분의 색분할인데 버니어갯수가 한 50여개라 마스킹에 긴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그작업외에는 크게 문제될건 없을거 같고 즐겁게 수정작업을 할거 같은데 일단은 의뢰작이 먼저인지라

마크2가 끝난후에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갈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모형쪽에 지출을 많이 한듯해서 될수 있으면 킷을 안살려고 하는중인데 그제 흑기사가 너무 좋은 가격에

나와서 또 질렀네요. ㅜㅜ

인제 어떻게 메꾸냐가 문제일 뿐이고 뭐 기분은 보고싶은 마음에 설렐뿐이고 그렇네요.

어제 친한동생이 갑자기 육전형 컨버전이라는 독을 투하하여 pg퍼스트 소체를 구해야하는 괴로운(^^) 일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일단은 부품체크만 해놓고 보관중입니다.

 

비가 오고있어  집에갈때 비맞고 가지않을까 걱정도되고 무료하기도 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회원님들 큰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세요. 전코감기에 걸려서 훌쩍이 가 되버렸습니다. ^^ 

회복이 불가능한 무서운 독이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