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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희망 2010. 5. 26. 16:13

     

     

     

     

     

    귀하께서 지난 5월 18일 ‘장관과의 대화’에 접수하신 민원과 관련,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고를 당한 당사자 및 가족으로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 외교부에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 사이판에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 이후, 외교부는 박재형씨의 인도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이판

    당국에 성의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3.11에는 재외국민보호과장을 사이판 현지에 파견하여 사이판 관광청장을 면담토록 하여 민간모금운동 등을 포함한 후속조치를 재촉구한 바도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 사이판 총격사건 관련 국회(정동영 의원) 질의시,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제반상황을 고려하여

    “사이판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재촉구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현지공관(주하갓냐출장소)은 그간 사이판 당국을 수시로 접촉하여, 사이판 당국의 성의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5월 초부터 호텔연합회를 중심으로 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동 모금운동은 6월 초순까지 진행 예정)

    우리정부는 사이판 당국의 이와 같은 조치가 피해자와 가족분들이 겪은 엄청난 고통을 결코 상쇄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국제법․국내법적 측면에서 피해자 측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우리 정부가 해외 범죄 피해자에 대해 보상하는 방안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위해서는 국민적인 합의에

    기초하여 관련 보상 방안이 먼저 법제화되어야 하나, 현재로서는 국제사회에서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해외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내적 보상” 방안이 앞으로 국내적으로 법제화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다시한번 금번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인 박재형 선생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박재형

    선생님과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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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자 답변과 거의 비슷합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모금운동에 대한 얘기가 추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로 붙이기해서 쓰고 제대로 문장 정리도 하지 않은 기색이 역력한 성의없는 답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5월초부터 진행되었다면 왜 5월 17일자 답변에는 이 내용이 없었을까요?...

     

     

     

       최초 방송시에는 아이티지진, 추적60분 방송시에는 천안함사건이 터지더니 이젠 선거에 전쟁운운까지 비상사태이니 장관이 해결을 책임진다하지 않았냐며 말도 꺼내보기 힘들겠지요?? ㅎ........

     

       6월 초순이라....선거도 그 때쯤 끝나겠네요...

     

       12월 초순 선거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 적극협조해 준다던 사이판의 거짓농간을 전해주며 조용히 기다리라던 외통부가  떠오르는 건 지나친 기우일까요? ㅡ,.ㅡ (선거가 끝난 후 저들은 문법도 맞지않는 거만질 일색의 종이쪽하나로 말그대로 이 약속을 쌩깠었더랬지요.)

     

       뭐 이왕에 기다리고 기다리며 악몽꾸듯이 보낸 시간이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 6월 초순까지 못 기다리겠습니까만

     

       힘없는 서민이란 이유로 다시 한 번 농간으로 우롱하고 짓밟는 일은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아울러 하나투어가 사고뒷수습을 약속한 후 생까며 반신불수되고 아직까지 중환자실 들락거리는 사람에게

                       " 2천만원 줄테니 받은금액함구서류에 싸인하고 받든지 소송걸테면 걸어보던지 "

       하며 사람을 두 번 세 번 우롱하고 죽이고 있는 것처럼)

     

       주지않은 것만 못한 것으로 약속지켰다며 생쑈하는 일또한 없기를!!

     

     

     

     

     [ 아, 말이 나왔으니.. 하나투어 역시 돈있는 자들은 다르더군요.

     

      자기네들때문에 반신불수가 된 피해자들은 대대적이고 연속적인 이벤트로 묻어버리고 이 이벤트 이후 사이판을 검색하면 여행후기들이 줄줄이 쏟아지더구만요. ㅎ

     

      역시 돈은 있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

     

     

    잘 읽었습니다.
    제발 법법 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 사람이 만든 것인데, 이렇게 법의 보호가 절실하지만,
    그 잘난 법들은 국민을 전혀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건 모금인데, 이게 우리나라까지 건너올지...

    두 분 힘 내셔요!
    에효....모금이라...
    그것도 현지인들 보상 다 해주고 난뒤면 답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또 믿어보고 기다려야겠지????

    하나투어...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ㅠ.ㅠ
    힘내!!!!
    모금 이야기는 몇달전부터 나와 모금 많이해 놨는지 알았더만 5월초부터 모금을 시작했다니 황당하군요....재외국민보호과장은 사이판에 가서 관광만 하고 왔는지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무엇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되네요...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군요... 확 뒤집어져야 할 세상이란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조만간 푸른희망님의 진행사항들을 살펴본 후 포스팅을 한번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악으로 깡으로 끝까지 힘내시길...
    내일 소중한 한표도 꼭 행사하시구요.. (_ _)
    저도 한때는 사이판과 티니안을 수없이 갔다왔는데 문제는 우리 여행사도 문제있지만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수라고 봅니다.
    이 같은 문제는 여행을 즐기는 모든 분들에게도 해당 될수있다고 봅니다.
    지루한 시간과 싸워야 할 텐데 끝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부측에서 답변 주는 것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아직도 이러시다니.....힘내세요
    이벤트로 검색을 도배하는 하나투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정성을 피해자가족에게 쏟아야되는데 참 양심이 없군요.
    양반체면에 욕은 못하것고..에라이 몹쓸 것들...이 개만도 못한것들...지 나라 국민도 보호 못하는 머저리 같은것들....
    머리아픈건 대강처리할려고 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쓰레기들...밥값도 못하는 밥버러지들...
    돈에 눈이멀어 지 잘못 감추기에 급급한 업체, 니들이 그러고도 온전한 삶을 살았다고 자식들 앞에 얼굴들고 사는 파렴치한것들...
    에라이..퉤퉤퉤....
    외교통상부가 정말 성의있는 조치를 취하려 했다면, 무성의한 태도로 사건에 임하는 사이판 관계 당국에 구두 혹은 문서로만 촉구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사이판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설정하고 우리 국민의 출국을 막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지역에는 절대로 관광객을 보내지 않겠다는 명백한 의사표시와 함께 실력행사를 해아죠. 그리고 국제 사회에도 사이판이 몹시 위험한 지역이니 자국민 보호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면 사이판은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겠죠?
    참 이거 못된 여행사에 성의 없는 정부닙다. 힘 있는 사람들이 힘 없는 사람들을 나 몰라라하고 있으니. 힘내세요.!